아무 의미 없는 지름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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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1단 "오디오 랙"
실은 오디오랙 아니고 미니도마입니다.
고무발 4개 붙여서 완성!
동네 벼룩시장에서 각 1유로에 건진 LP 앨범
근데 턴테이블이 없어서 애플뮤직으로 듣습니다ㅎㅎ
자작 커스텀 케이블 for HD490pro
소리야 어떻든 싱글 엔트리는 기부니가 용납할 수 없다!
다음에는 전문가한테 맡기고 싶네요.
온도조절 안 되는 싸구려 인두로는 이런거 그만 만들어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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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35
24.04.11.
iHSYi
기부니는 중대사안입니다ㅎ
07:26
24.04.11.
2등
지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05:16
24.04.11.
로우파이맨최노인
이제 턴테이블이 갖고싶어졌습니다…
07:27
24.04.11.
3등
케이블을 직접 만드신다니 대단합니다.
05:38
24.04.11.
숙지니
이미 있는 선재에 단자 붙이는거는 나선으로 꼬아서 만드는 수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뭘
07:29
24.04.11.
온도 조절되는 인두기 알리에서 겁나 쌉니다....ㅋㅋㅋ
요샌 usb-pd로 전력 받더라구요.
요샌 usb-pd로 전력 받더라구요.
13:55
24.04.11.
kalstein
감사합니다! 하나 사러 갑니다~
18:17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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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가 양쪽으로 들어갔을 뿐인데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