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770 PRO X 한정판 도착했습니다
오늘 10시 좀 넘어서 도착 했습니다.
엄청 빨리 도착 했습니다.
간단하게 청음했고요.
현대적 모니터링 헤드폰의 음질을 들려 주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DT770 PRO X는 100년의 역사의 베이어다이나믹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의 목표를 보여 주는 테마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생각되고요.
그 증거로 Hi-X65의 빠른 드라이버의 운동성에 밝고 촘촘하고 세세한 음의 레이어들을
고해상도로 들려 주는 것을 DT770 PRO X 역시 그대로 가져가는 것에 더해서 음에 실려 있는
(연주자가 힘의 주는) 특성까지 잘 들리도록 살려 놓았고 게다가 여러 스튜디오에서
어떤식으로 녹음을 했는지 어디까지 욕심을 부렸는지와 같은 현장의 감각까지
느끼도록 만들어 졌다는 청감적인 경험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런 DT770 PRO X의 소리를 비슷하게 느낀 케이스가
플러그쉽인 3세대 T5의 소리와 유사한 소리의 질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보아 소리의 특성을 3세대 T시리즈의 장점을 취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이 유로 스러운 간단한 포장을 보세요. ㅎㅎㅎ
100주년 이라며~
네! 정품입니다. 으리입니다.
100주년이라며?.....2
참! 이 마크 보려고 작년 부터 호들갑 떨었다. ㅋㅋㅋ
반짝반짝! 예쁘네!
네! 리미티드 X의 하우징입니다.
그렇다고요.....
벨루어쿠션, 이어쿠션, 이어패드...... 알리는 우리와 함께 합니다.
더 보여 드리고 싶어도 용량이 모자라요.
케이블 꽂은거 보여 드려요.
댓글 15
댓글 쓰기와... 부럽습니다.
박스는 영 아니였습니다.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 것 같고요.
저는 내일이나 되야 ㅡㅜ
듣고는 싶은데 ㅎㅎㅎㅎ
770 성향 그대로 스텔라 45 드라이버라면...
소리가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영입 축하드립니다.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단순히 그래프로 판단해서는 알 수 없는
고음이 담을 수 있는 정보를 지닌 소리를
들려 주더라고요.
그런 더 발전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을
듣게 되었지요. ^^
새로운 소리
현대적인 하우징
은빛 100주년 마크 (<- 다음 마크는 또 100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리 보니 다시 탐나기도 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