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열? 사심이 없는건 아니지만서도 ㅎㅎㅎ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차 떄문에 낮에는 자다 꺠다를 반복 하다가 밤 10시에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크게 시차를 못 느꼈는데 끌려 다니느라 바뻐서 ㅋㅋ
미국에서는 할일 없이 혼자 있다보니 시차를 심하게 체험중입니다.
내일모래 금요일에 일에 복귀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ㅜ,ㅜ
뭐 하루만 버티면 주말은 쉬니까...어찌되겠죠.
미리 이야기 했던 것 처럼 한국에서 경험한 수많은? 이야기들과 썰들을 영디비에 풀면서 낮시간을 버티고
시차를 극복하며??? 일에 복귀하려고 했는데...영디비에 도배를 하다보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5월 활동 이벤트 상품들 때문이지요.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들입니다.
게다가 회장님이라는 인편이 있기에 이번달까지는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후에도 지인들에게 맡겨 놓거나 주면 됩니다. ㅋㅋㅋ
어쩌다 보니 지난달에 금메달이어서 치킨 쿠폰을 받았고 사용도 못했습니다.
회장님이 잊지 않고 쓰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솔찍히 아쉬웠죠. 중간에 은퇴?하고 복귀만 않했어도 3위안에 들 수도 있었을찌도 몰랐을 일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아니겠지만 제가 도배하는 도중에
평소보다 글이 올라오는 속도와 비음향 뉴스들의 비중이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높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올리시는 분들이 늘 열씸히 활동하시는 천상계 괴수분들이라서 이상할건 없지만
조금 과열이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사실 천상계?에 근접한 인간이라서ㅋㅋ
이야기 하기 꺼림직 할 수도 있지만 워낙 일단 지르고 보자하는 타입이라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서 상품을 노린다?는 느낌이 싫어서 글을 계속 올리는게 부담이 됩니다.
아직은 도배에 대한 공식적인 제제가 없기도 하고 어찌보면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빠르게 회전되니 도배하는게 티가 덜 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분명 전혀 신경 안쓰시고 평소 처럼 열씸히 활동 하시는 것이겠지만요.
저도 사실 영디비님의 글과 G프로님의 글을 읽기 전까지 상품에 대한걸 잊고 있었습니다.
시차 때문에 상태도 멍하고 직접 지난달상품이었던 치느님 영접도 못했습니다.
전 어차피 이번달에도 금메달 유지정도만 가능할듯 합니다.
상품으로 인해 활동량이 늘어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는것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와 큰 도움도 안되는 없는 잡담을
주로 올리는 저로써는 포인트 올리기 위한 글을 올리는 느낌이 들어서 민망?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품에 사심이 없는 건 아니라서 찔리기도 하지만
어차피 이루지 못할 꿈입니다.
그래도 계속 도배를 할듯 합니다. 이해해 주시길
물론 아무리 막판에 도배를 해도 순위가 올라가지는 못할 겁니다.
이미 썰이 마니 떨어졌고 31일날 복귀+다른 스케쥴이 있어서 시간이 없거든요. ㅋㅋㅋ
댓글 20
댓글 쓰기전 그냥 뻘글 위주긴한데 사실 상품이 뭔지도 저게 얼마나 좋고 하는지도 모르는 초보라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동메달이지만..)
밤세서 글올릴? 시간에 알바뛰면 구매가 가능한 제품들입니다. ㅋㅋ
어차피 몽땅 그림의 떡이라서요. 순위고 상품이고 모두...!
지난달 것도 못 영접했지만요. ㅋㅋㅋ
이번달에도 위로 한 3~5분 계신듯 한데 모두 괴수분들 ㅎㅎ
어차피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COCT 좌죠ㅋㅋ
글 올리려니 딱히 무슨 할말이 없네요ㅋㅋ
음향 뉴스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그분은 넘사벽이죠. ㅋㅋㅋ
또 다른 괴수님이 계시죠. 요즘 맘 먹고 올리시던데 자격이 있으신? 분이죠. ㅎㅎㅎ
금메달이 일등입니다. ㅋㅋㅋ 헉 지난달 벡금메달리스트 괴수 숙제벌님이셨네여 ㅋㅋㅋ
이번 달은 뉴스로 달리시는 분이 많아서 아래에 파킹중입니다. ㄷㄷ
이번 달은 올해 들어서 제일 많이(?) 달렸는데도
역부족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