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도착했습니다.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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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타고 택시 타고 들어오니 거의 날짜 바뀔 시간이더군요..;;
참가자 수는 적었지만 여러 기기들을 들어보고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SunRise님 , 플랫러버님 , 종결포기합니다님 ,
도중에 참가하셨던 쏘핫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꽤나 피곤한 상태라 후기는 나중에 적겠습니다.. orz
저녁으로 먹은 국밥 사진 올립니다.
양산국밥은은 상당히 깔끔한 스타일이라 돼지국밥에 익숙하지 않아도 먹기 좋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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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52
24.06.16.
2등
국밥 부럽습니다...ㅋㅋ
01:53
24.06.16.
3등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말이죠. 새로 도착한 트루스이어 게이트가 마음에 드네요. 다음번에 들고 가서 번개때 들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01:57
24.06.16.
국밥 정말 맛있어보이더라고요.
02:11
24.06.16.
국밥이 정말 부럽습니다. ㄷㄷ
07:09
24.06.16.
아하하 오늘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07:12
24.06.16.
오오 국밥 부럽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08:24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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