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람보르기니
앵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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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주변을 보면
음악을 듣기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각종 도구나 기기를 삽니다.
본질은 음악, 그림, 음식이죠
즉
사람들 스스로가
움직이지 않으면 도구나 기기도
무용 지물입니다.
차를 좋아해서
람보르기니를 산다고 해도
차가 좋은거지
본인의
운전실력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항상 업글을 해도
기본적인 것은 음악을
듣는 건 결국 자신이니까요.
숙지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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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맞습니다. 좋은 기기를 구매해도 사용자가 그걸 느끼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처도 처음엔 그랬었는데 계속 꾸준히 사용하면서 즐겨보니 좋은 기기의 차이를 느끼게 되긴하더라구요~
11:11
2일 전
베르캄규
음악적인 소양도 개개인마다 다르나 차이를 느끼게 된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지 도구를 사기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1:24
2일 전
2등 음악을 즐기든 기계를 즐기든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13:01
2일 전
재인아빠
그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둘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의미입니다. 재미보다 그냥 무지성으로 구입에만 몰두 하는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정작 자신의 음악적인 취향보다 기기가 우선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13:21
2일 전
3등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 생각에는 음향 동호회는 기기가 취미인 사람이 모인 곳이니까요. 람보르기니를 산다고 모두 레이싱 선수급 운전실력을 갖출 필요는 없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영디비가 음악에 취미가 있는 동호회였다면 기기보단 모두 음악 자체를 얘기하고 있었겠죠.
14:28
2일 전
숙지니
맞는 말입니다, 근데 간혹 자신이 레이싱선수급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단지 람보르기니 샀을 뿐인데.
14:32
2일 전
앵무샤
맞습니다. 청취능력과 보유 기기가 비례하진 않으니까요.
14:57
2일 전
숙지니
참고로 전 경운기정도 수준입니다. ^----^
14:59
2일 전
앵무샤
앵무샤님이 경운기면 전 보행기 ㄷㄷ
14:59
2일 전
아.. 리뷰 글을 계속 올려주셔서 이번에는 람보르기니 리뷰인가 했습니다 ㅋ
16:1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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