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해먹는 중
캄파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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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마시땅......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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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4
24.07.04.
햄최삼
에이 그정도는 아니에여 어머니랑 같이 한거라 맛있어 보이는거에요 제가 혼자 하면 맛없음
18:37
24.07.04.
캄파낼라
여기 유저분들은 지나가다가 천원 주운것만 자랑해도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그런 행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밈이 있습니다 ㅋㅋ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그런 행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밈이 있습니다 ㅋㅋ
18:39
24.07.04.
햄최삼
ㅋㅋㅋㅋ 이건 어디서 시작된 밈일까요?
18:38
24.07.04.
카스타드
최노인님이죠.
18:40
24.07.04.
카스타드
아마 최노인님이실듯....
최노인님을 제가 따라한 게 시작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노인님을 제가 따라한 게 시작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18:45
24.07.04.
햄최삼
저도 몇번 따라했습니당 ㅋㅋ
18:45
24.07.04.
eoeoe
ㅋㅋㅋㅋㅋㅋㅋㅋ
18:50
24.07.04.
햄최삼
햄최님 전부터 많은분들이 따라했...
18:49
24.07.04.
쏘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밈이었구만요 ㅋㅋㅋㅋ
이미 밈이었구만요 ㅋㅋㅋㅋ
18:50
24.07.04.
햄최삼
유행의 선두주자죠... 대단히 부럽습니다 대단히 죽고싶습니다 등등..
18:50
24.07.04.
2등
맛나겠당
18:43
24.07.04.
쏘핫
장마때문에 부추가 습기먹을까봐 엄청 싸게 팔더라고요 한번 해보시죠
18:45
24.07.04.
캄파낼라
그런건 와이프 시켜야죠
18:46
24.07.04.
3등
근데 스님은 어디 있나요?
부침개 해먹는 "중" .....
18:58
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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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단히 맛있어 보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