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Fiio FF1 간단한 리뷰 -1 

앵무샤 Fiio FF1 간단한 리뷰 -1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오픈형으로 출시한

특이한점은 함몰형 2핀입니다.

근데

굳이 함몰형인데

왜 분리가 되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구성품도 다양합니다.

심지어

C타입 to 3.5mm 단자도 들어 있습니다.

단,

FF1에는 출력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쓸 수 없는 물건을 넣어 주었습니다.

FC4로 교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2핀 to 2핀 어댑터를 연장을 해서

커케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우선 제가 느끼기에는 V자 성향입니다. 다만 저역은 부분은 약함.

중역대 밀도 부족하지만 발란스가 적절합니다.

고역대 치찰음영역 발란스를 넘지를 않습니다.

중고음역이 깔끔하게 들린다.

저음역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보컬을 위주의 곡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 있다.

후반부

악기가 늘어나는 구간에서 저역이 약간 뭉개진다.

볼륨 75

 우선 80프로 볼륨을 올려 청음하였다.

생각보다 피아노 곡에 어울린다.

밀도가 단단해주고 상대적으로 저역이 없는 피아노 솔로에서

집중력이 생기고 간간이 나오는 높은 음 구분도

잘되는 편이다.

입체적이기 보다는 약간의 모노스피커 듣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조지의 다이 포 유에서도

보컬만 나오는 구간 보컬이 인상적이나

드럼에 상당히 앞에 있다.

그말인 즉은 악기와 보컬이

악기에 밀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선 곡의 편곡이 악기

앞에 오는 편곡이가 싶어서 한곡을 더 듣기로 한다.

보사노바풍의 소규모 악기 구성이다.

보컬은 중역대에서 울리고 악기에 나오는

드럼과 스네어는 머리위에서 울리는

느낌이다.

중역대 고음을 약간 넘는 보컬이 고역을

악기영역이라서 상대적으로 위에

조지의 곡은

악기 음상이 앞에 튀어나왔던 것이다.

섬세한 보컬중역대 넓으니

악기의 영역이 좁아서 음상이 음량이

악기가 산만하고 크게 들린다.

다음은 키케로

2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