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는 굉장하군요...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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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짜리가 a부터 z까지 읽고 핑크퐁이나 베베핀 이한건 대사도 다 외우네요 ㅡㅡㅋ
이걸 좋아해야하는건가 걱정해야하는건가...
유튜브 의존도가 그리 높진 않은데....
딱히 안가르쳐줘도 되니 편하긴 합니다만.... ㄱㄴㄷ 도 모르는데....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
참 희안하네요 전 abc는 컴퓨터 학원에서 키보드 치기위해서 영단어는 여름방학때 배웠는데.... (그래도 그 전부터 키보드로는 쳤지만...) apple이 처음 외운 단어이기도 하고....(....)
거 참 싱숭생숭 합니다...
쏘핫
연월마호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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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8
24.07.06.
햄최삼
어? 저 아이폰4랑 6s 썼었습니다.
17:18
24.07.06.
쏘핫
지금 안쓰시잖음!
17:19
24.07.06.
햄최삼
갤럭시가 싸서요... 와이프가 반으로 딱 접히는게 좋답니다...
17:19
24.07.06.
쏘핫
분하지만 그건 인정할 수밖에 없군요...
17:31
24.07.06.
햄최삼
안그래도 다음 폰은 어찌해야하나 고민 중인데 와이프가 반으로 접히는걸 또 선호할듯합니다 (둘다 약정 끝나서 선택약정 1년 함)
17:32
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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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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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외우셨는데 왜 아이폰을 안쓰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