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락4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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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음감에 적합한 커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일자 웜틸트가 좋은 소리인가 싶었는데 그닥 음악적으로 좋게 들리진 않더군요.
아침에 조금씩 들어보면서 커브를 만져보니 상당히 들을만해져 갑니다. 계속 소리를 다듬어가야겠지요.
헤드폰 경험이 이럴 땐 상당히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룸 어쿠스틱스의 불완전성으로 생긴 의도치 않은 딥과 보정 후 집어넣는 의도한 딥은 완전 다른 소리를 들려주네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랫러버
nerin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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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쉬는날 출근을 하시다니 자영업의 참된 모습이군요 ㄷㄷㄷ
09:31
6일 전
쏘핫
출근 이라기엔 걸어서 5분 거리라.... 하하하하
09:32
6일 전
플랫러버
그래도 출근은 출근이죠 (....)
09:34
6일 전
2등 푹 빠지셨네요. 좋아보입니다. ㅎㅎ 이렇게 셋팅이 끝난 스피커를 들어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09:32
6일 전
3등 저는 플랫하게 맞춰보고 싶은.....ㅋㅋ
11:07
6일 전
LiNee
진짜 스피커 플랫한 소리 들어보시면 이건 아니다 싶으실껄요? ^^;;
11:23
6일 전
플랫러버
당장 hd600만 들어도 오오오.....에?... 하실듯 ㅋㅋ
11:32
6일 전
플랫러버
그래도 못 가진 것에 대한 열망이....ㅋㅋㅋ
11:45
6일 전
언젠간 꼭 들으러!
16:59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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