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말 잡스러운 SSulssa

안녕하세요. G입니다.

정~말 잡스러운 이야기입니다.

1. 칸토 오라 개봉을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시 리뷰를 보니... 부속품이 없네요?

개봉 흔적이 있어서 이상했는데

아마도 본체에 스티커 붙이면서 개봉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안 넣은 모양입니다.

사은품으로 준다던 케이블도 없....

확인 요청은 했으니 내일 처리 되겠죠? ㅎ

2. 오늘 원래 7시까진 업무 마치려했는데

인프라 관리자가 뭘 만졌는지 디지털 결재가 먹통이라

고치느라 몇시간 날렸습니다. ㅡㅡ

3. 영디비 모니터링을 위해 노트북을 하나 더 사야겠네요.

모바일이랑 피시의 관리 페이지 출력이 좀 달라 피시가

필요하게 됬습니다. ㅎㅎ 노트북 고장나서 귀찮아서

냅뒀는데 좋은 핑계가 생겼군요.

뭔가 주말에 액땜하는 이 기분....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