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거만 쓰는데의 함정
플라스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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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는게 주기적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리 바꾸지 않는다고 생걱해도
다시 생각해보면 바뀌고 있던 경험이 있어요
물론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
최애 리시버를 가지고 있다가도
다른 녀석을 한참 듣다가
또 다시 돌아오기도 하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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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머든 익숙한게 좋죠
12:41
24.07.18.
쏘핫
맞습니다 느린 템포지만 그 익숙한게 변하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ㅠㅠ
12:50
24.07.18.
플라스틱걸
사랑은 움직이는거냐!! 라는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12:53
24.07.18.
2등
요악하면 쓰는 거만 쓴다고 생각하는데 주기적으로 바뀐다... 그래서 영디비에 지름킹님들이 넘쳐나죠^^
13:07
24.07.18.
purplemountain
맞습니다! 결국 느리게라도 쓰는 제품이 바뀌더라구요
13:11
24.07.18.
플라스틱걸
그게 바꾸고 싶을 때 즈음해서 지르면 그나마 나은 상황인데,
경험상 다 질러놓고 쌓아두고
그런데도 쓰던거 쓰다가 결국 쌓아놓은 거에 하나씩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경험상 다 질러놓고 쌓아두고
그런데도 쓰던거 쓰다가 결국 쌓아놓은 거에 하나씩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13:13
24.07.18.
purplemountain
저는 그냥 사면 내가 산 이유가 있겠지 하고 합리화를 합니다 ㅎㅎ
13:20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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