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가 번호따는 몰카(슬픔)
캄파낼라
398 7 7
나한테 말을 거는 사람은 몰카 아님 사이비다....
댓글 7
댓글 쓰기
1등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23:49
24.07.29.
로우파이맨최노인
진심으로 대단히 죽고 싶습니다.
14:53
24.07.30.
2등
현실에서 예쁜 여자가 먼저 마음에 든다고 말을 건다는 것은 비현실적인거죠. ㅋ
23:55
24.07.29.
3등
ㅋㅋ예전에 종로에서 거의 맨얼굴인데 이쁘고 스키니진 골반 빵빵한 힙에 바스트 몸매가 엄청 좋은 키 큰 여성분이 말 걸길래 기쁜 마음으로 길을 물어보나 했는데....마음 공부 하는 학생이라는 이상한 소리 하면서 질문하던데...안타깝더란....기독교 쪽은 아니고 무슨 전통 미신쪽이던데...
01:44
24.07.30.
저에게 저런 일이 일어난 경우는 사이비 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럴 때 도망을 가지,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지금은 혼자라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지낸답니다.
15:00
24.07.3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