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앤만에 왔습니다
코스KSC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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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찬스로 센토사 호텔에서 자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네요.
참고로 호텔에 KSC75를 가져가서 조용할때 클래식을 들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근데 지하철에서 듣는데 못들어줄거 같습니다.
밖에서는 삼성AKG가 나은 듯합니다(노캔은 아예 밖에 소리가 안들리더라고요. 지하철에서 듣다가 정거장 놓치는 소리가...)
KPH30i는 KSC75랑 드라이버 튜닝이 아예 달라요(그쪽이 저가형에 더 흔한 저음튜닝. 가성비가 조금 떨어집니다. 음도 덜 명료해요)
싱가폴은 무슨일로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