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잡담

상향 "평준화"지만 그래도 DAC에서 오는 차이 큽니다.

iHSYi iHSYi
733 6 2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래 올라온 글에 댓글을 작성하려다가

이야기가 길어질 것같아서 그냥 글로 적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제 결론은

많은 분들이 DAC에서 오는

차이를 쉽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

DAC 상향"평준화"때문인듯 합니다. 

성능의 상향 보다는 제조사들이 성향 즉 튜닝을

평준화해서 비슷한 소리만을 추구하다보니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진거죠.

 

 소리를 제대로  판단하기 힘들어하는 막귀?지만

쓸데없이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고난 의학적인 청력은 기본은 하는데?!

음을 듣고 분석하는 청음?력이 나쁜것인듯 합니다. 

서당개 3년인데도  뭐 딱히 발전은 없습니다. ㅠ.ㅠ

  이헤폰>엠프>덱>소스기기순으로

투자 대비 사운드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건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서도

그렇다고 소스기기나 덱엠이 이헤폰보다

중요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오히려 귀에서 먼 기기의 성능이 모자라면

첫 단추를 잘 못 낀듯이 시작부터 꼬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DAC...는 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심장(앰프)와 다른 피지컬적인

강점들을 가지고 있어도 뭐든  잘 할 수  없죠.

 

 어느순간부터 칩셋 기반으로 만든DAC를 쓰다보면

대충 칩셋 제조사와 급이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급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대충 플레그쉽급 혹은 중급 듀얼정도가 아니면

그냥 귀가 피로해요.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 쓰기 싫고 잘 안 씁니다. 

 

 물론 전제 조건으로 최대한 손실이 없은 연결이고,

이헤폰이 "초고감도"이어야 하고(주로 이어폰)

아주 집중해서 고음질 음원을 들어야 합니다...ㅡ,.ㅡ,,, 

 음린이에 막귀인데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거의 100%=적중합니다. 

정확히 무슨 회사의 무슨 칩인지는 당연히 모르고

집중해서 듣기 부담되고 싫다.cs,901x...

혹은 충분히 들을 수 있다. 듀얼 902x,449x이상급은

이건 너무 좋다(플레그쉽 이라 이름 붙은 칪셋들) 정도의

추상적인 뷴류를 해 냅니다.

 

 최종 DAC제조사의 튜닝에 따라 사운드가

결정되고 그 사운드 방향성과 곁이 평준화 되어서

얼핏 비슷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만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서 완전히 동일한

사운드를 내주는 건 불가능하죠.

그 차이가 언제나 크게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다른 조건이 충분히 상급으로 갖춰진 상태라면 

무시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사실 고감도 이어폰이 아주 대중적이지도 않고

실외에서 혹은 다른 것을 하면서 듣는데 대부분이라

차이를 크게 느낄 기회도 한정적이라서

실외이어폰용? 덱에 투자하고

구매하기가 조금은 애매했지만

현존 칩셋기반 덱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AKM 4499EX를 듀얼로 박은 DAP.

알식이를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덱에 대한 뇌이징+역체감이 상당합니다. 

 

무조건 비싸고 급이 높은게 좋다는 건 보다는

탄탄한 하드웨어 스펙과 충분한 성능 헤드룸, 

그리고 평준화 당하지 않은 듯한 제품들이

남은 포텐셜이 없을 정도로 부족한 하드웨어의 성능을

쥐어짜내고 비슷한 튜닝으로 비슷한

사운드를 서로 흉네내는 제품들보다 좋은...데...

 100만원 넘어가는 DAP들

만듬세까지 좋으면 퇴소 수백이고

그런 것들은 소프트웨어 편의성이 너무 개판...ㅠ.ㅠ

거치 셋업은 이어폰보다는 헤드폰 사용이 많고 

새로 고급 코스메틱 시공도 받았고...ㅠ.ㅠ

잔 고장은 있지만 주요 성능은 아직 팔팔하지만

언젠가 알식이 이후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시장이 좁아 질 수록 개성있고 특이한 제품보다는

안전하고 평준화된 제품만 나오는듯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탈하고 시장은 더 좁아지고를

반복하다가 진짜 가성비만 추구한 평준화의 끝에서

동일한 저렴이들과 

보통 사람은 구매가 불가능한 사치품만 남겠죠.

이미 거의...ㅠ.ㅠ

 

 

 

 

 

iHSYi iHSYi
86 Lv. 151103/151380EXP

 HEAD-FI GAERS IN USE.


USB DAC/AMP:

 CAYIN RU7 

 AUDIOQUEST DRAGONFLY COBLAT

 HIBY FD3



BLUETOOTH DAC/AMP:

 IFI GOBLU

 FIIO BTR5 2021


DAP:

 HIBY R6 PRO2

 CAYIN N3PRO

 MOTO G STYLUS 


AMP:

 MONOLITH THX887

 ZENAIRCAN


OVEREAR HEADPHONE(WIRED):

 FORCAL RADIANCE

 DCAxDROP AEON X CLOSED

 BEYEREDYNAMIC AMIRON HOME

 SENNHEISER 660s


OVEREAR HEADPHONE(WIRELESS):

 SHURE AONIC 50

 AKG K361 BT


INEAR MONITOR(WIRED):

 CAMPFIRE AUDIO ANDROMEDA 2020

 EMPIRE EARS BRAVADO MK2

 AKG N5005

 FATFRAQ MAESTRO MINI

 FINALAUDIO A5000

 FINALAUDIO E4000

 FINALAUDIO E3000

 FINALAUDIO E500

 FINALAUDIO TANE

 JVCxDROP HA-FWX1

 WESTONE W40 GEN2.

 SENNHEISER IE200

 LETSHUER S12

 ETYMOTIC RESERCH ER2SR

 UCOTEC RE-2

 MOONDROP ARIA SNOWEDITION

 CCA CRA

 Tang Zu Chang Le

 BD005PRO

MOONDROP CHU2.

"Project ii proto B type."

 "Project ii proto O type"

 

INEAR MONITOR(WIRELESS):

  

 TWS:

  BUDS2

  DEVIALET GEMINI

  RAZER HAMMARHEAD X


GAERS NOT IN USE

 WAN'AR, WU ZETIAN HEYDAY ED, W20, SPH9600, V60, BEYEREDYNAMIC BLUE BIRD GEN2, ZENAIRDAC, BTA30 ,, SB X-1, FIILXS, TONE 6,

 BEAT SOLO, MEZE99, , N40, APPLE BUNDLE, DAMSUNG BUNDLE,

 PX,LCDI3,QB3,CXpro CX31993.ETC....

신고공유스크랩
박지훈 박지훈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2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꼬다리와 포터블, 거치형은 앰프 힘 차이가 커서 (DAC차이라기 보다는 앰프 차이로?) 느껴지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블테는 자신 없습니다.
22:50
24.09.06.
profile image
크억... 말씀하신대로 일정급 이상 그리고 이하의 기기를 블테로, 그것도 높은 정확도로 맞추시는 거라면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십니다. ㅎㅎ 제가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는 막귀라서 실제 구분에 자신이 없지만, 구분하신다는 분이 엄연히 있고 제가 블테를 지켜본 것이 아니기에 확신을 담지 못했던 것이었죠. 모든 고가댁앰 무용론(또는 가성비 꽝론)은 황금귀 앞에서 당연히, 그리고 온당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2:35
24.09.06.
profile image

발음체인 이헤폰이 가장 중요하긴야 하지만,

DAC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긴 하더군요.

 

본 꼴뚜기의 막귀로는 어느 정도 비등비등한 레벨에서는 잘 모르겠읍니다만,

'끕'차이가 나면 그건 막귀인 본 꼴뚜기도 그 차이가 체감이 되기는 합니다.

 

멀티드라이버 이어폰이나 밀도감 높은 성향의 헤드폰들의 경우

소리에 살집과 힘이 붙는데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읍니다.

 

꼬다리를 예로 들면,

젠더 사이즈의 꼬다리는 아무리 그래도 케이블 분리형급과의 격차는 분명하니

좀 각잡고 들을 요량이라면 젠더 사이즈보다는 케이블 분리형 정도를 쓰는게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막귀라서 이 이상은 말씀을 삼가겠읍니다.

꼴뚝~!!!

22:41
24.09.06.
profile image 1등
크억... 말씀하신대로 일정급 이상 그리고 이하의 기기를 블테로, 그것도 높은 정확도로 맞추시는 거라면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십니다. ㅎㅎ 제가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는 막귀라서 실제 구분에 자신이 없지만, 구분하신다는 분이 엄연히 있고 제가 블테를 지켜본 것이 아니기에 확신을 담지 못했던 것이었죠. 모든 고가댁앰 무용론(또는 가성비 꽝론)은 황금귀 앞에서 당연히, 그리고 온당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2:35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드러너

저는 황금귀랑은 거리가 멀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3년간...매일 8시간 정도 
다양한 환경?에서 음감을 하신다면
작은 피로도 차이라도 의식적이 아니더라도
몸이 반응 할 정도로 베일듯 합니다...
본능?적으로 어떤 음향 기기던 오래 들어야 하면
일정급이하는 피합니다...ㅠ.ㅠ
물론 중급기만 되도 만족합니다. ㅎㅎㅎ

22:46
24.09.06.
profile image 2등

발음체인 이헤폰이 가장 중요하긴야 하지만,

DAC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긴 하더군요.

 

본 꼴뚜기의 막귀로는 어느 정도 비등비등한 레벨에서는 잘 모르겠읍니다만,

'끕'차이가 나면 그건 막귀인 본 꼴뚜기도 그 차이가 체감이 되기는 합니다.

 

멀티드라이버 이어폰이나 밀도감 높은 성향의 헤드폰들의 경우

소리에 살집과 힘이 붙는데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읍니다.

 

꼬다리를 예로 들면,

젠더 사이즈의 꼬다리는 아무리 그래도 케이블 분리형급과의 격차는 분명하니

좀 각잡고 들을 요량이라면 젠더 사이즈보다는 케이블 분리형 정도를 쓰는게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막귀라서 이 이상은 말씀을 삼가겠읍니다.

꼴뚝~!!!

22:41
24.09.06.
profile image
alpine-snow

저는... 내장 댁앰이나 cx 시리즈와 그 상급 사이를 구분하는 거라면 모를까(사실 이것도 안해봤고 크게 자신은 없네요...)
cs 시리즈와 901 시리즈 vs ak시리즈와 902 시리즈 구분은 도무지 할 자신이 없네요 ㄷㄷ

22:47
24.09.06.
profile image
로드러너
본 꼴뚜기도 동급 사이의 비교는 그다지 자신이 없읍니다. ㅠ.ㅠ
앞서 문리버2와 RZ-550은 동급 등빨임에도 칩셋 차이인지 차이가 꽤 느껴졌지만,
그 외에는 아직 다양하게 시도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읍니다.

확실한 건, 수백~천 단위 DAC들은 좀 많이 다른 소리가 난다고 느꼈읍니다.
22:51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드러너

저도 학습?과 본능!!!으로 때려맞추는 거죠.

 아직은 정확히 칩셋이나 기종까지
맞추는 사람은 못 봤는데 아마 있으실 겁니다.
음향에 관심없고 아예 잘 모르는 분이
몇일 빌려 드리고 들어 보라고 한 후
나중에 회수할 하나 고르라고 하면
100%로 높은급을 고르더라구요.
제품의 가격이나 와꾸가 덜해도 늘 급이
높은 걸 고르는데 놀랍습니다.
덕분에 매번 업글해드리고 있죠.
편견이나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찐 블테.

23:07
24.09.06.
profile image
alpine-snow
꼬다리와 포터블, 거치형은 앰프 힘 차이가 커서 (DAC차이라기 보다는 앰프 차이로?) 느껴지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블테는 자신 없습니다.
22:50
24.09.06.
profile image
숙지니
볼륨매칭 하면 때때로 그 세 가지간의 차이가 안 느껴지거나
오히려 역전되게 느낀 일도 있었읍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두렵읍니다.
22:52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alpine-snow
우선순위가 다르고 체감의 차이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음향기기에서
중요하지 않은 건 없는듯 합니다. ㅎㅎ
22:57
24.09.06.
profile image 3등

ㅋㅋㅋㅋ iHSYi님과 숙지니님, 알파인님 모두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오랜 내공에서 오는 현명함이 돋보이십니다. 사실 제 소리는 쓸데가 없는 소리였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그럴만한 여유가 생기면 고오급 댁앰 살 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마 딱히 비청이나 블테 따위 하지 않고 와 좋은 게 좋긴 좋다... 하고 들을 것 같습니다.

22:54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드러너
음향이 취향, 심리적 만족감이 큰 분야고
취미의 영역이라 저처럼 초보던 고수던
저처럼 내공 0의 서당 강아지?도
자기 주장이 가능한듯 합니다. ㅎㅎㅎ
그냥 내가 사용가능하고 만족 스러우면 최고죠.
23:13
24.09.06.
profile image
iHSYi

백번 천번이라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저는 이 와중에도 이 고집은 하나 부릴랍니다. 바로 추천할 때만은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리라는 겁니다. ㅎㅎ 경험이 충분하고 자기 주관이 생긴 분들께라면 몰라도 이제 입문단계인 분께 덱앰 업글이 그래 좋다더라, 소리가 확 바뀌드라, 라는 식으로 바람넣기는 바람직하지 않지 않나란 거요. 저만큼은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

23:15
24.09.06.
profile image
로드러너

로드러너님의 오랜 경력과 노련함이 확 느껴집니다.

본 꼴뚜기는 아직 음린이옵니다. ㅠ.ㅠ

 

이헤폰은 소리가 확 바뀌는게 맞으나, DAC와 앰프는 스리슬쩍 바뀌더군요.

그 차이가 있다고 느낄 경지가 되면, 그 땐 블라인드 테스트도 좋은 듯 합니다.
다만, 너무 이른 시기의 블라인드 테스트는 의욕 상실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자 분들에 대한 추천 측면에서 본 꼴뚜기, 진심으로 대단히 동의합니다.
자칫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모양새가 될 수도 있고,

추천 받는 유저가 이리저리 휘둘리게 될 수도 있으니,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으니 두루 들어보라...
선택의 여지를 당사자에게 활짝 열어두는 추천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리는 주위에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찾아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그 기준이 설령 잘못되었다 한들 그 또한 취향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름의 확고한 기준이 점점 단단하게 굳혀지는 듯 합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더러는 다른 유저들과의 접점을 찾는 재미도 있고요.

23:27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드러너

사실 저도 매번 생각하는 건데...
사용하는 사람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추천을 달리 해야 하고
왜? 이걸 추천하는 건지까지 이야기 해주고
이해 시켜 드려야 하는데
그러면 TMI가 되버리고 강요?처럼

되기도 하니... 추천을 원하시는 분을

잘 아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일반론에 입각해 보편적인 걸로 추천하고
질문하신 분이 나중에 수업료를 치루더라도
놔두는게 하는게 더 맞는 듯 합니다. ㅎㅎㅎ
어차피 취향이 맞으면 알아서 종결이고
취향이 바뀌거나 여유가 생기면 할 사람은 말려도
업글 옆글 다 하니까요. ㅎㅎㅎ

23:34
24.09.06.
전 dac들은 잘못이 없고 그걸 다루는 제조사들의 실력에 따라 나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설계하는 사람들의 실력이죠.
23:58
24.09.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청년
얼마나 성능을 끌어 내고
어떤 방향으로 튜닝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죠
01:48
24.09.07.
profile image

DAC 은 어차피 다 정해진 스펙 대 로 실행되니까 결국 튜닝이 문제입니다. 

00:08
24.09.07.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박지훈

저가형칩셋에서는 스팩데로
최대 성능이 나오지않는 경우가 많고
(옆동네 저렴이 동글 공구 참사...)
고급 제품들 위주로 칩셋 스펙보다
낮게 일부러 제한을 걸어서 만드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칩셋제조사도 고급제품들은
자체적으로 헤드룸을 남기는 경우도 많고요
주어진 스팩의 한도내에서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긴 하죠.

01:52
24.09.07.
보급형 dac들은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괜히 이것저것 사 본 것 같아요.
07:14
24.09.07.
profile image
그건 막귀가 아니지 않을까요 하핳..
겨우 던프로 정도에선 성능 아쉬운거 체감한적 있습니다
13:38
24.09.07.
보통 저렴이 es cs 차이는 느껴지는 데 보통 일정 출력 넘어가면 긴가민가 해지더라고요.
그래도 g5까지는 출력 잘 먹는 이어폰으로 차이가 조금 느껴지는 것 같기도하고요.
19:55
24.09.0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이어다이나믹 한가위 특별할인 14 영디비 4일 전20:51 1617 +8
잡담 [무나] 거치형 입문용 장비 세트 62 연월마호 24.09.07.02:28 1748 +43
8월 활동 이벤트 공지 및 상품 안내! 14 영디비 24.08.20.19:32 7811 +14
영디비에서 일해보고 싶지 않나요? 7 영디비 24.08.09.17:47 1.4만 +17
잡담
normal
햄최삼 2분 전20:09 16 0
잡담
image
숙지니 6분 전20:05 12 +2
잡담
normal
오마이걸 26분 전19:45 31 +3
잡담
image
쏘핫 29분 전19:42 32 +2
잡담
image
판도라 41분 전19:30 27 +4
잡담
image
eoeoe 52분 전19:19 19 +1
잡담
normal
Software 55분 전19:16 44 +5
잡담
image
로우파이맨최노인 1시간 전18:52 82 +5
잡담
normal
김백묘 1시간 전18:48 49 +5
IT
image
purplemountain 1시간 전18:45 56 +3
잡담
normal
purplemountain 1시간 전18:33 49 +3
잡담
image
판도라 1시간 전18:31 40 +3
유머
image
오마이걸 1시간 전18:21 44 +1
잡담
image
판도라 2시간 전17:47 75 +9
잡담
normal
쏘핫 2시간 전17:31 80 +5
잡담
image
숙지니 3시간 전17:10 41 +3
잡담
image
쏘핫 3시간 전17:03 59 +5
잡담
image
숙지니 3시간 전16:58 71 +7
유머
image
오마이걸 3시간 전16:34 93 +4
음향
normal
SunRise 3시간 전16:28 77 +13
잡담
image
LiNee 4시간 전16:07 68 +4
잡담
image
로제트 4시간 전15:57 93 +5
잡담
image
숙지니 4시간 전15:51 46 +4
잡담
image
LiNee 4시간 전15:47 74 +4
잡담
image
-답이님 5시간 전15:09 54 +2
잡담
image
배고파정말 5시간 전15:00 63 +4
잡담
image
로제트 5시간 전14:36 112 +5
잡담
normal
이연이 5시간 전14:32 127 +6
IT
image
purplemountain 6시간 전13:40 56 +4
잡담
normal
쏘핫 6시간 전13:35 7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