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병원에서....
쏘핫
88 11 31
다음주 생일인 우리딸 그 전까진 완쾌 되길 기원합니다 ㄷㄷ
이제 생후 36개월인데 그래도 고통스럽거나 그런 폐렴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여...
댓글 31
댓글 쓰기
1등
11:46
24.09.07.
COCT
일단 coct님 믿고 간밤에 이어팁 주문 했습니다
12:04
24.09.07.
쏘핫
쿨렄.....
12:07
24.09.07.
COCT
후후후 무려 ms m ml 3종셋트
12:21
24.09.07.
2등
그래도 폐렴이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지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무사히 잘 완쾌될 겁니다. ^^
11:49
24.09.07.
alpine-snow
안그래도 그래야죠 쩝
12:04
24.09.07.
3등
애들은 그래도 회복이 나름 빠르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11:49
24.09.07.
Software
그러길 빕니다
12:04
24.09.07.
쾌유를 빕니다
11:53
24.09.07.
햄최삼
감사합니다 ㅎㅎ
12:04
24.09.07.
그나마 아프지 않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딸만 둘이라 딸아이들 모습에 민감해서요.
링거 달고 있는 아기 뒷모습에 심장이 스륵 내려 앉는 거 같네요. ㅠㅠ
쾌유 기원함요!
저도 딸만 둘이라 딸아이들 모습에 민감해서요.
링거 달고 있는 아기 뒷모습에 심장이 스륵 내려 앉는 거 같네요. ㅠㅠ
쾌유 기원함요!
11:54
24.09.07.
재인아빠
이거슨 경험담!! 감사합니다 ㅎㅎ
12:04
24.09.07.
쏘핫
둘째 녀석이 어릴 때 폐렴으로 입원했던 적이.... ㅠㅠ
12:13
24.09.07.
재인아빠
ㅠㅠ
12:20
24.09.07.
쏘핫
아부지 화이팅!
12:26
24.09.07.
어이구 뒤통수만 봐도 안스럽네요... 아이들에게는 팔에 링겔 주사 꽂고 있는 것도 큰 고통입니다 -.-
그런데 병원이 침대가 아닌 것은 특이한데, 생각해보니 옆에서 같이 자는 것도 편 할 것 같고 장점이 있네요.
11:56
24.09.07.
purplemountain
네 워낙 잘때 몸부림이 심해서.... 이런게 더 좋더라구요
12:05
24.09.07.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 와중 식구들 아프면 신경 쓰여서 일 하는 데 지장 있을 걸 걱정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저는 장가 못 갈 팔자ㅠ
그 와중 식구들 아프면 신경 쓰여서 일 하는 데 지장 있을 걸 걱정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저는 장가 못 갈 팔자ㅠ
12:22
24.09.07.
Plamya
뭐 다 그렇지요 ㄷㄷ
12:23
24.09.07.
헐 아무도 아픈 사람 없어야죠
13:35
24.09.07.
윤석빈
ㅎㅎㅎ
13:57
24.09.07.
어린나이에 고생하네요
얼른 완쾌하세요
얼른 완쾌하세요
14:31
24.09.07.
이연이
제가 좀 어리긴 하죠
14:48
24.09.07.
쏘핫
아 죄송해요 부모라고 나이가 있을거란 생각을 했네요
성장이 빠른가보네요 사진은 부인인가요?
성장이 빠른가보네요 사진은 부인인가요?
15:57
24.09.07.
이연이
본인입니다 (...)
15:58
24.09.07.
쏘핫
저보다 어리신것 같네요
제가 인생선배네요^ㅎ^
제가 인생선배네요^ㅎ^
16:01
24.09.07.
이연이
와서 공부 좀 가르쳐주세요 ㄷㄷㄷㄷ
16:04
24.09.07.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ㄷㄷ
15:09
24.09.07.
숙지니
감사합니당
15:10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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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성대하게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