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겔겔겔겔 리버티에어 도착!

몇년전부터 제 취미가 사실은 이어폰을 사 쓰는 거라기보다

이어퐁 리뷰를 검색해서 읽는 게 취미였습니다.

그럴때마다 뭐 어디 체험단에서 뭘받아서 했고

뭐 수입사에서 제공받아서 했고 머 어디에서 의뢰를 받아서 했고 이런 얘기들을 보면서

아주 부러웠는데요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막 물건을 맨날 받아서 리뷰를하지?

파워블로거라서 그릉가..

그래서 심지어 블로그를 해볼까도 했는데

사실 이거 말하지 않으려고했는데

제가 사실은..

저기 말만하면 아는 저기 어디에서

제가.. 네..?

음..

글한번 각잡고 썼다하면.. 네?

걍 막 딱 조횟수 만에서 십만 걍 찍던.. 네?

요즘은 좀 뜸하지만 네?

아무튼

이런거 시켜만주면 아주 잘할수가 있는데 말이죠 네?

아무튼 

드디어 처음 일케 그 체험단리뷰라는 것을 써보겠군요 크헬헬헬헬!!

아무튼 

영디비와 리버티에어 수입사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간만에 한번 각을 잡고 

일케 해보겠습니다.

생유!

p.s.

물건 도착을 기다리면서 

컨셉을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지은죄가 많아서 리즈시절에비해 살이 30키로가 쪄가지고

좀 보는사람마다 너 그러다가 죽는다 살좀빼라하는데

그래서 이걸 운동용 완전무선이어폰이라는 설정으로

다이어트 일기 컨쎕으로

일케 해보면어떨까 생각중입니다.

pp.s.

지금 빡쓰 뜯고 충전중인데

이거

케이스랑 이어폰 완충시간이 스팩상 몇시간인가요?

리뷰는 많이 찾아보았는데 그게 안나오네염 ㅋㅋ

얼마나 충전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