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버즈 화이트노이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후대장
9883 2 14
아이폰에서 볼륨을 작게 할때 계속 슈욱 슈욱
소리가 날때마다 모래알 구르는 디스토션같은소리가 나고 있었는데요
이게 폰볼륨이랑 연동되는 볼륨인데 아이폰 볼륨이 60퍼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그때부터 나기 시작하는군여
60퍼센트 위로 올라가면 안나구요.
가끔 블루투스 리시버들 폰이랑 연결시에 블투리시버 볼륨 최고로하고 폰은 최소로하고하면 이렇게
소리가 깨지는데요
딱 그소리네요 근데 이건 폰이랑 같이 작동하는 볼륨인데 어떻게 해결방법은 없을 것같지만
일단 60퍼센트 볼륨정도부터는 그런소리가 안나기때문에 음감시에는 별문제가 없겠네염
아무튼 그럼 저는 스테이크를 먹으러갑니다.
좀 허한 마음을 달랠 필요가 있어요.
어제는 아 오늘 택배오는날이다~!하고 기분좋게 일어났는데
오늘은 아..오늘도 안오지..하면서 우울하게 일어났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을 이야기하면
이어폰질 작작좀해라 하면서 이어폰 줄 다 가위로 짤라버린다!!
하고 혼을 내기때문에.. 여기서 밖에 징징대지 못합니다..크흑...
그래도 완전무선이니까 가위질은 못하겠죠..
암튼 굿모닝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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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6
19.06.07.
터럭
ㅋㅋㅋ발전을해서
혼내는 멘트도 호두깨듯이 망치로 다 깨부셔버린다로 바뀌겠군요
생각만해도 소름..;;
터럭님도 맛있는거 드세요
혼내는 멘트도 호두깨듯이 망치로 다 깨부셔버린다로 바뀌겠군요
생각만해도 소름..;;
터럭님도 맛있는거 드세요
23:32
19.06.07.
2등
케이블 달아버린다!!!라고해도 무서울 듯... 스테이크 맛나게 드세요. ㅋㅋㅋ
01:02
19.06.08.
3등
점심은 스테이크입니까 ㅎㅎ
01:25
19.06.08.
기분이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죠.
ㅋㅋㅋ
ㅋㅋㅋ
02:19
19.06.08.
kalstein
오~! 요거 참신한 드립입니다.출처 밝히고 써먹어도 되겠습니까?
02:33
19.06.08.
마사크레
저도 인터넷에서 본거라 ㅋㅋㅋ
03:05
19.06.08.
kalstein
ㅋㅋㅋㅋㅋ
02:37
19.06.08.
kalstein
ㅋㅋ 자꾸 고기앞으로 해서
고혈압으로 가는 길
고혈압으로 가는 길
03:34
19.06.08.
후대장
입 : 아이 마싱쪙!!
혈관 : 죽여줘...
혈관 : 죽여줘...
03:35
19.06.08.
고기...
02:33
19.06.08.
저도 비슷한 이유로 데스크탑은 시스템 볼륨을 높게잡고 스피커 볼륨을 낮춥니다 ㅎㅎ
스떼끼 부럽군요... 저는 오늘 끼니 빵으로 떼우려구요
03:47
19.06.08.
플라스틱걸
사실은 오늘 저도 빵이 땡겼는데
누가 사줘서 억지로 먹었어요.
누가 사줘서 억지로 먹었어요.
04:01
19.06.08.
후대장
04:27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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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망치 등장하나욥? ^^
스테이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