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완벽한 피팅 완료.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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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360 구매했었고, 착용감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살짝 묘한게, 시간 지나면서 자꾸 핏이 고정안되고 조금씩 움직이는 느낌이 있더군요.
윙팁을 큰걸로 교체하면서 완벽히 사라지네요.
아무래도 cp360 팁이 좀 작다보니 본체가 이리저리 움직였나봅니다.
(참고로 cp100z 사용시에 윙팁을 큰걸 쓰면 귀에 꼽히지도 않습니다)
한 30분 이상 청음해봤는데, 밀폐,착용감이 완벽하네요.
기분도 덩달아 매우 좋습니다 ㅎㅎ
ps : 스파이럴닷 뿔뿔은... 배송 예정일이 잡히긴했는데 8월중반입니다?! ㅡ.ㅡ;;;
무슨 이어팁을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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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9
19.06.27.
2등
이제 금형 뜨는중이니... 기다리삼...
23:42
19.06.27.
예림이아빠
앗...아아... 현기증이 ㅋㅋㅋ
00:18
19.06.28.
3등
무슨 세월아네월아드랍도 아니고 왜그런데요..ㅋㅋ
02:33
19.06.28.
기본팁이 좀 부드럽고 작아서 윙팁을껴야하는데 그건또 오래쓰다보면 귓바퀴에 멍든느낌..
걍 집에있는것중에 좀 크고 단단한걸로 일단 꽉 막고있습니다
버즈 팁호환이 좀 아쉬운듯
걍 집에있는것중에 좀 크고 단단한걸로 일단 꽉 막고있습니다
버즈 팁호환이 좀 아쉬운듯
09:06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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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땀씩 공을 들이고 있다는 풍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