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려고 보니 올라온 KXXS 리뷰.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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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좀 일찍 해서 정리해서 올려볼까 했다가 유튜브를 보니 마침 KXXS 리뷰가 올라와 있더군요.
(정확히 퇴근길 지하철에 있던 시간에 올라왔었습니다..)
제 글도 일단 올리긴 하겠지만, 타고난 막귀인 관계로 소리 평가는 리뷰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뷰의 평가와 제가 느낀 점이 대부분 비슷하여 소리 면에서는 리뷰 쪽 설명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orz
(그리고 이벤트 품목이 음.. '그 녀석'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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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3
19.06.28.
Elen
전 '5명의 희생자가 늘어나겠구나'라며 속으로 씩 웃었습니다 :)
13:18
19.06.28.
연월마호
전 뭐 이거 어따 팔지도 못하겠습니다. 폭탄돌리기랑 다를게 뭡니까 걍 제 선에서 터져야지..
13:22
19.06.28.
Elen
워낙에 소리가 괴팍해서 다른 사람 들려주기 참 애매한 물건이긴 합니다..;;
(이걸 좋아할 사람이 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이걸 좋아할 사람이 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00:55
19.06.29.
연월마호
사람 수 만큼이나 취향이 다양하면.. 혹시 모르죠. (꼭 그렇게까지 다양한건 아닌것 같지만요 ㅎㅎ)
10:46
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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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악 아아악 악!!
('이벤트 품목'을 돈 주고 산 사람의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