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xm3의 물결에 휩쓸리지않는 이유.
귀가 팔랑거리지않고 있어요 ㅋㅋㅋ
물론 노캔이라는게 어마어마한건 알고있는... 기존 bose qc20,30 유저이기도합니다만.
게다가 전 하루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2.5시간입니다.
이 상황만 보면 '왜 안 팔랑거릴수있지?!' 로 볼수있는데...
2.5 시간중에 1.5시간을 버스에 앉아서 잡니다 ㅎㅎㅎ;;;;; (물론 이어폰 안끼구요)
1시간중에 조용하게 걸어다니는 시간 빼면 실질적으로 시끄럽게 다니는 구간은 3-40분.
거기에 버즈는 커널형이라...차음력이 그럭저럭 괜찮다보니.
필요성이 별로 안느껴지네요.
2.5시간중에 대부분을 서서 이용한다거나 했으면 아마 바로 질렀을겁니다. ㅎㅎ
댓글 13
댓글 쓰기qc25보단 못하다고 느꼈지만 윗분 말씀대로 노캔귀마개로 쓰실수 있음을 잊지마세요 ㅎㅎㅎㅎ
아이 참... 진작 말씀하시징... ㅎㅎㅎ
여기 있사옵니....
베게에 머리 이면 5분내로 꿀잠자는 스타일이라서 괜찮습니다 ㅋㅋ
저도 사실상 노캔 자체가 필요한 상황은 적긴 했지만 WH-1000XM3를 질렀었죠. 아마 kalstein님 맘에 드시는 뭔가 출시하면 고민없이 지르실덧 ㅎㅎ
저도 인이어 차음성 정도면 노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뽐뿌가 썩 오는 편은 아니긴 한데, 반대로 앰비언트 모드는 탐나더라구요. 그럴거면 오픈형쓰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예전엔 안거슬렸던 소리들이 이 제품 출시되고 나서 거슬리기 시작햇습니다....큰일입니다 아직 사지도 못햇는데.....(몸이 WF 1000XM3를 원한다고 속삭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