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에라자드에서.
레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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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지인과 4시간 정도 있었던 듯.
음악을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눌러보고. 역시, 청음매장에서는 리듬게임이지!
감촉이 좋다.
매장, 무선인터넷 왜케 느린지.. PS4 리모트 플레이 를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구나.
그리고, 220V 멀티탭도 숨겨놔서 보조배터리로 충전.
사진에 나와있는 내 앰프보다 PHA-2A를 연결해서 청음매장에 있는 여러 헤드폰을을 연결하여 귀로 들어가며.
역시 서피스 프로4 i7의 음질은 별로였다는 것이 실감 됨.
단점은 PS4 게임을 즐길 수가 없음. 다음엔, USB 허브를 연결해서 즐겨야 겠다.
이렇게, 지인을 음향의 세계로 빠트렸구나. 한동안 크게 돈을 쓸 수 없다는데!
재밌었겠네요~ ㅎㅎ 요즘 서피스를 살까 고민중이에요. 프로4를 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