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써야 하는데 여러 모로 정신이..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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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음악감상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그에 따라 몇 가지 추가된 녀석도 있어서 적을 내용이 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직장에서 할 일이 급증해 버렸습니다.. orz
뭔가 새로운 일들을 많이 시작하려는 건지 수요조사에 제안서에 꽤나 정신이 없군요..
이번 주 안에는 정리될 것 같으니 끝나는 대로 몰아서 좀 적어야겠습니다.
간단하게 변경된 사항을 적으면,
3.5 파이가 메인 감상 기기에서 사라져서 추가로 붙일 거 구매하고 코드리스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ES100 써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딜레이가 신경 쓸 때도 있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환절기인데 건강 조심하셔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