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샵에 다녀왔어요
라크
1131 2 4
네이버지도에 연중무휴를 믿고 전화도 안해보고 찾아갔어요..
문닫았던데요..
옥탑방고양인가 하는 연극이 추석에 만원이라고 해서 매표소 찾아갔는데 직관은 할인이 안된데서 집에 갑니다.. ㅂㄷㅂㄷ
아 들어볼게 많았는데요;;;
qc35 먹먹함은 계속 쓰고 있으면 좋아지기도 할까요?
니귀에BA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댓글 쓰기
1등
05:43
19.09.13.
Grape_Kun
아 글 적은 보람이 있네요. 댓글 감사해요.
음향기기의 세계는 광활하네요 새로운 것들이 가득해요. 집에서 듣게 1840벌크를 사볼까 해요.
정품 소리를 들어두고 싶었는데ㅠ
음향기기의 세계는 광활하네요 새로운 것들이 가득해요. 집에서 듣게 1840벌크를 사볼까 해요.
정품 소리를 들어두고 싶었는데ㅠ
05:46
19.09.13.
2등
맞아요 거기 뜬금없이 닫을 때가 가끔가다 있더군요..ㅎㅎ 저도 예전에 한 번 머리 깎은 김에 들렀다가 닫아서 시무룩했던 경험이..ㅎㅎ
먹먹함이나 이압같은 종류는 개인적으로는 견뎌본다고 적응이 되지는 않더군요..
06:47
19.09.13.
3등 노캔 먹먹함은 쓰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00:18
19.09.1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QC35의 경우 쓰시다보면서 적응을 통해 익숙해질수 있으시겠지만, 성향에 안맞으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