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확인겸 알리 보는데 요놈...
아무 생각없이
약간의 불량건으로 새로 받을 이어폰이 있어서
배송 상태가 어떤가 확인겸 NiceHCK 매장 살펴보는데
요놈 심상치 않네요...
10mm 평판형 + 5mm DD + 1BA
192딸라...
자사 홍보용 그래프는 믿을 수 없기는 하지만
판판해 보임... 타겟 보정도 어떻게 했는데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아보임...
그리고 실사가...
이...쁘네요... 흠...
되게 화제가 되는 제품은 아닌데
뭐죠 이 끌림은...
이렇게 질렀다가 후회한 적이 많긴 한데
왜 모험심이 드는 걸까요
어쨌든 이쁨... 어쨌든 가지고 싶음...
이런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알리를 들어간 목적은 배송확인 -> 이미 이어폰 한개 샀음 -> 참아야함
위의 알고리즘으로 절제 중입니다
댓글 14
댓글 쓰기BL-03이라는 애도 주목 받고 있더군요. 대충 30불 정도인데 탄치짐 있던 엔지니어가 나와서 만들었다는데 옥시즌이랑 그래프가 거의 동일하다는.... 후다닥~
하 요새 좋은 이어폰이 너무 많이 나와요...
ZSX도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8~9k이상이면 이어폰에 따라 좋은데 말이죠
nx7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편하기도 하고~
일상 코스 (구매 후 텅~장) 재귀 루틴을 넣으시구요~ ㅎㅎㅎ
지름은 고민을 훌훌 털어줍니다. 아시죠?ㅎㅎ
그나저나 요즘 특수 드라이버 제품이 줄줄이.. ba 몇 개 넣느냐로 떡을 치던게 바로 몇 년 전 까지의 시장 상황인데 참 변화가 빠르네요.ㅎㅎ
앗!....아... BL-03 우이지샵에서 28불이길래.... 제 손모가지가....저절로.
잇츠~!!! 어드벤쳐어 타이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