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에 썼던 이어폰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Rush07
1883 1 7
이어폰 및 음향기기를 파기 이전에
티피오스라던지 그런거 쓰다가 파나소닉 HJE-120을 사서 썼는데
잘 끊어지지도 않고 참 오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써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얼마 안하는거 다시 사볼까 고민중이네요 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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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추억보정 빼니까 쫌 답답하더라구요..ㅎㅎ
22:03
19.10.12.
2등
파나소닉 이어폰 정말 착용감 하나는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소리는 그때당시 음향에 관심 단 1도 없었을떄여서 기억이...
22:06
19.10.12.
나만의하쿠
유닛이 엄청 작고 가벼워서 편하긴 했죠...
22:15
19.10.12.
3등
저는 120은 아니고 HJE-140을 꽤 오랫동안 잘 썼던 기억이 있네요.
막귀일 때가 좋았는ㄷ...
막귀일 때가 좋았는ㄷ...
+) 이 댓글 써놓고 측정치 찾아보니까 고음이 실ㅋ종ㅋ 지금 주면 절대 못쓰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3:04
19.10.12.
티피오스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hje 120,125는 지금 들으시면 좀 쏘는 느낌이 드실 것 같아요
최근에 다시 들으니 그렇더라구요....
최근에 다시 들으니 그렇더라구요....
23:11
19.10.12.
전 아이와 이어폰 아직도 가지고 싶어요 오픈형인데
아직도 그 이어폰 만한 소리가 나오는 이어폰이 없더라구요
00:12
19.10.13.
가끔 옛날 전자상가 돌면서 옛날 이어폰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소리가 그렇게 좋진 않아도 추억보정이 돼서 들을만 하네요 ㅎㅎ
08:47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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