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 쉘 모양이 정착용이 매우 어려운 스탈이네요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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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플라나 드라이버 특성때문인지 정착용이 잘 안되고 대충 입구가 막히기만 해도 소리가 잘 나옵니다.
정착용에 크게 영향을 안받는거 같네요
그래도 불편한건 불편하네요
들어보면 저음이 웅장하게 들리면서 좋긴 좋은데 약간 멀리서 들리는? 올림픽공원에서 공연하는걸 한강 건너편에서 훔쳐 듣는 느낌이라 좀 더 가까이에서 예리하게 때려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이어폰의 최고 장점은 저역대가 아니고 고역대가 묻히지 않으면서도 오래 감상하기 좋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고역이 나왔으면 좋겠으나 쏘는건 싫다고 하는 일부 답없는 사람을 위한 솔루션인듯 합니다.
Imfinzi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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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평판형인데 고음이 거칠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차이파이 평판중에는 이런 특색을 가진게 측천 뿐인것 같습니다.
00:56
22.11.20.
2등
평들이 좋네요 ㅎㅎ
01:53
22.11.20.
3등 측천이 좋다고는 하는데 그 형태가 정착용이 불리하고
실질적으로 소리의 반?정도 지분을 가진 드라이버가 동일하다고 해서
S12로 만족중입니다. 제 취향엔 S12쪽 튜닝이 더 맞을듯도 하고요.
평판형 이어폰들이 왠지 소리가 살짝 선이 굵고 부드러운듯...
2종 밖에 못들어 봤지만요. ㅎㅎ
05:49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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