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견물생심 /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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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4월에도 벌써 이어폰을 20개 정도
구입한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네요.
이도 염증...
견물생심이면 뭐하나요.
그림의 떡인데...(__)
근데 공구품이 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이거 참 큰일이네요. -_-;;
그래도 한창 입문했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월 구매의 단순 양 자체는
적진 않네요. 월 1개 구매로 줄이는 게
과연 가능할지?...ㅎ
그리고 이거 언제 들어볼지...-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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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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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0
23.04.17.
카스타드
말씀하신대로 저렴할 때 사두는 게 이득이죠. :)
뭐 본문에서 말은 저래 했지만 모으는 맥락에서라도
일단 사기는 합니다. ㅎㅎ
뭐 본문에서 말은 저래 했지만 모으는 맥락에서라도
일단 사기는 합니다. ㅎㅎ
19:06
23.04.17.
2등
전 용돈받아 쓰는 처지라 ㅎ
조금씩 지르되 괜찮은 걸로 하나씩 질러보자예요.
부럽습니다.
지르실 수 있는 여유가 ㅎ
조금씩 지르되 괜찮은 걸로 하나씩 질러보자예요.
부럽습니다.
지르실 수 있는 여유가 ㅎ
19:33
23.04.17.
타이거마스크
저는 다른 건 잘 안하고 딱 취미 지름만 하기도 하고,
제가 용돈을 여기저기 주는 입장이기는 하네요. ㅎㅎ
제가 용돈을 여기저기 주는 입장이기는 하네요. ㅎㅎ
19:43
23.04.17.
3등 4월에만 20개라니 엄청난 양이네요. 빨리 귀가 나으셔서 다 들어보시고 소감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3:38
23.04.17.
숙지니
요즘 제가 몇가지 이유가 있어서
소리 이야긴 거의 안남기고 있기는한데,
그래도 한두개 정돈 올려봄직 싶습니다. ㅎㅎ
소리 이야긴 거의 안남기고 있기는한데,
그래도 한두개 정돈 올려봄직 싶습니다. ㅎㅎ
00:02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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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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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아지셔서 또 들으실날이 올것이니 저렴할때 질러두면 이득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