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t - Who I Am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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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시작하고 믹싱 때문에 듣기 싫어진 KPOP 대안으로 JPOP을 많이 듣기 시작해서 요즘 JPOP 위주로 올리게 됩니다.
JPOP에 이상한 믹싱은 거의 없는 거 하나는 맘에 드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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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52
23.05.13.
2등
아무래도 작은 내수시장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인구가 1억만 되도 다양한 시도들이 살아 남을 수있을 텐데요.
00:25
23.05.14.
3등
미레이라고 읽나요. 지금까지 밀레라고 읽었답니다.^^
I know who you are.
00:52
23.05.14.
미레이가 부르는 Tell me / Prover 이 두 곡이 마음에 맞아서 최근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진쟁이' 님이 이야기하신 내용과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13:40
23.05.14.
저도 지금까지 밀레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요 -.-
18:03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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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레이 저도 자주 듣습니다 ㅎㅎ 캐나다에서 어릴때 생활했다하던데 팝송의 느낌과 J POP의 느낌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라 참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