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areth - 개털
굳지
99 2 6
도입부 기타 리프가 귀에 많이 익죠?
어디서 많이 들은 느낌인데... 기억이 안 나네요.
원제목이 개털입니다.
Hair of the dog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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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29
23.06.09.
뮤직마니아
이 곡이군요.
초반부 듣다가 "세계로 가는 기차~" 할 뻔 했습니다.
19:34
23.06.09.
2등
요즘 혹시 HD 800s에 빠져서 주지육림을 헤어나지 못하시나요.
전 요즘 HD700에서 800의 흥취를 느끼며 자위하는 중입니다.
19:32
23.06.09.
뮤직마니아
700을 800의 대체재로 자위하지 마시고
800으로 오십시오.
800s가 제가 헤드폰에서 원했던 모든 요소들...
단단한 저역, 시원한 고역, 개방감, 편한 착용감 등을 다 안겨줘서
모든 뽐뿌가 사라졌습니다.
이런 걸 "해탈"이라고 했던가요.. ^^;;;;;;;;;;;;;;
800으로 오십시오.
800s가 제가 헤드폰에서 원했던 모든 요소들...
단단한 저역, 시원한 고역, 개방감, 편한 착용감 등을 다 안겨줘서
모든 뽐뿌가 사라졌습니다.
이런 걸 "해탈"이라고 했던가요.. ^^;;;;;;;;;;;;;;
19:38
23.06.09.
굳지
"쌌다" 라고도 하지요. ㅋㅋㅋ
19:46
23.06.09.
뮤직마니아
아놔...
NIRVANA 라고 합지요.. ^^;;;;;;;;;;
NIRVANA 라고 합지요.. ^^;;;;;;;;;;
19:48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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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자렛 앨범만 듣고 있는데 방금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컬이 그렇게 제 취향이 아니라 소개할 앨범은 없네요.
러브 허츠 정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할리데이(1980)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역시 어머니가 사주신 원판(1980 - Malice In Wonderland)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