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The Summertime Killer OST - Run and Run
-w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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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아마도 미성년자 불가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사복입고 들어가서 봤던것 같습니다.
써머타임 킬러가 히트치자 써머타임 리코가 후속작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여름만 되면..이상하게 이영화의 OST인 런앤런을 한번씩 듣곤 추억에 빠지곤 합니다.
학생때 아마도 미성년자 불가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사복입고 들어가서 봤던것 같습니다.
써머타임 킬러가 히트치자 써머타임 리코가 후속작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여름만 되면..이상하게 이영화의 OST인 런앤런을 한번씩 듣곤 추억에 빠지곤 합니다.
1973년에 이 영화가 개봉되었네요. (나무위키)
당시 중학교에 다녔는데 우리 반 단체 관람했거든요. (wskim님이 청소년 관람불가라고 해 그때가 더 좋았나 하는 생각 중입니다. 아니면 삭제가 많이 되었거나...)
올리비아 핫세하고 로버트 미첨 아들이 주연이었죠.
이 노래 한참 좋아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