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1978 - 대학가요제
-w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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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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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0
23.07.02.
2등
걱정되서 양치질하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철부지라뇨.. Never!
단지.. 가사에 프랑스 니스가 나오는 것 때문에 연상된 겁니다.
저도 모릅니다.
왜 이 곡이 갑자기 연상되었는지는...
23:51
23.07.02.
3등
덕분에 잊고 있던 노래 다시 듣게 되네요.
감사요!
11:51
23.07.03.
이 곡은 돌아가신 제 작은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셔서 제 어릴적에 흥얼대셨던 노래네요.
돌아가신지 30년도 넘었으니... 추억이 아련합니다. 30대에 돌아가셨어요.
12:08
23.07.03.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안타깝게 한참 젊은 나이에 떠나셨네요.
12:08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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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럼 살다 가는게 소원입니다.
너무 욕심들이 많아요. ㅎㅎㅎ
아프면 아프다 하고 좋으면 좋다 하며.. 눈치 안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