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ie Cole - West Side Story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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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음악을 소개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음악을 들으면 좋을 텐데 하는 바람이 있어요.
오늘은 그런 음악입니다.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담은 앨범입니다.
특히 첫 곡에서 선보이는 기타와 색소의 전투는 용호상박입니다.
치고 빠지면서 환상적인 협연을 들려줍니다.
약속 겨루기 같은 것이죠.
정말 멋진 연주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리치보다는 빅의 기타가 더 빛나는 연주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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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43
23.07.09.
2등
좋은 앨범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커로 듣다가 헤드폰으로 들으니 환상적이네요.
19:53
23.07.09.
-wskim
정말 이 비너스 라벨 녹음은 매번 놀랍니다.
루디 반 겔더 녹음도 여기서 많이 나오거든요.
당시 블루 노트 녹음의 혁명을 이룬 그분이 원숙해서 만드는 사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인 엔지니어가 있는데 테쯔오 하라라고요.
이 분이 그 후계자가 아닌가 합니다.
환장 블루스입니다....
루디 반 겔더 녹음도 여기서 많이 나오거든요.
당시 블루 노트 녹음의 혁명을 이룬 그분이 원숙해서 만드는 사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인 엔지니어가 있는데 테쯔오 하라라고요.
이 분이 그 후계자가 아닌가 합니다.
환장 블루스입니다....
19:56
23.07.09.
3등
역시 멋진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11:58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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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