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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hante le blues - Patricia Kaas

-wskim -wskim
93 1 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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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일단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ㅋㅋㅋ

누가 찜한 음악이 있나요.

자유롭게 공유하는 것이 음악이지요.

22:30
23.07.13.
2등

"그 새끼 내보고 이쁘다고 했지"라는 노랩니다.

한때 좋아했지요.

파트리시아 카아스를 아주 좋아하던 여인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22:36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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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마니아

마니아님이 올려주신 영상은 여기서는 재생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찾아낸 라이브^


22:40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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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purplemountain
방영안되는 것을 처리해 주셨네요,
노래도 더 첨부해 주시고...^ ^
23:08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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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뮤직마니아
올려주신 노래가 좋네요.
23:07
23.07.13.
profile image 3등

고민하신 이유를 모르겠는데, Patricia Kass 하면 역시 이 노래도 빠질 수 없죠^

22:42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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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오늘 얼핏 KBS FM이 중단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많이 애청하던 프로그램인데....

그렇게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23:13
23.07.13.
-wskim
스트리밍 공급사 때문에 그런가요.
난 이렇게 돈 내고 구독하는 스트리밍 적응이 영 안 됩니다.
음악을 돈 주고 듣는 이상한 시대죠.
엘피(시디) 혹은 공연 관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상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23:58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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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뮤직마니아
정치적인 문제라서 언급하기 뭐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정부에서 앞으로 KBS방송국의 운영비를 정부에서 직접 통제하겠다고 발표하고
착수작업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KBS는 경영운영비가 대폭 삭감될 것을 우려하여 자체적으로 사업범위를 축소하는 것 같은데..그중 하나가
KBS FM 주파수를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방송중지를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건 여기까지 입니다.
00:09
23.07.14.
-wskim

프랑스도 작년부터 수신료 징수 폐지했습니다.

한국도 그래야지요.

국영 방송 폐지에 동의합니다.

여기도 국영 방송은 아직 존재하네요....

00:12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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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뮤직마니아
정부의 생각은 국영방송 폐지는 아닌 것 같구요.

그동안 수신료를 한전을 통해 KBS가 받아가던 것을
정부가 우선 받아서 방송국에게 경비심사를 한후에 지급하겠다는 방식입니다.

결국 방송국은 이전과 다르게 경비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된겁니다.
심사통과 못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경비를 못받을테니까요.
00:22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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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작성자
-wskim
더 두고봐야죠.
하도 변화가 많으니까...

이상입니다.
00:24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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