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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Ferry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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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UH1CMCtV4to

록시 뮤직이라는 대단한 밴드가 있습니다.
현대 음악에서 팝아트라는 새로운 형태를 만든 세련된 밴드지요.
거기서 리더를 했던 브라이언 페리의 솔로 앨범 두 장을 소개합니다.
데비드 보위, 듀란 듀란 등의 맥락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 "사랑의 노예`가 수록된 앨범이기도 하지요.
지금 들어도 이런 현대성(?)이 하는 느낌을 줍니다.
섹시한 목소리를 들고 싶으시면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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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im -wskim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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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데비드 보위나 듀란 듀란등과 어느정도 유사성이 느껴집니다.

전에 들었던 기억은 희미하지만.. 지금들어보니 아주 좋습니다.

13:34
23.07.14.
-wskim
이런 취향일 거라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ㅋㅋㅋ
13:36
23.07.14.
profile image
뮤직마니아
부끄럽습니다..
14:01
23.07.14.
profile image 2등

ㅋ 저도 글 제목만 보고 Slave to love가 딱 떠올랐습니다^^

Roxy Music으로는 More than this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14:07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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