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eful Dead - Blues For Allah (1975)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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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하는 그레이트풀 데드의 앨범입니다.
비평가들의 평과는 달리 저는 이 앨범이 더 좋아요.
제리 가르시아의 기타도 더 다양하고 화려합니다.
내일 마지막 앨범 소개하면서 마칩니다.
사실 이들의 앨범 Live/Dead가 정말 명반인데 구하지 못했습니다.
빡판으로도 구하지 못했고요.
10년 전에 처음으로 음원을 구해 들었지요.
명라이브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명연주였습니다.
유튜브 화면의 기타연주 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