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 Lee - The bluest blues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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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운 고국 방문입니다.
수많은 지인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영디비의 멋진 친구들이 반겨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귀국 후 12일 만에 아무 일정이 없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듣습니다.
가장 멋진 블루지한 삶을 자축하면서.......
참 즐거운 고국 방문입니다.
수많은 지인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영디비의 멋진 친구들이 반겨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귀국 후 12일 만에 아무 일정이 없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듣습니다.
가장 멋진 블루지한 삶을 자축하면서.......
저는 모르는 가수인데 멋들어진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