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Metheny - Cinema Paradiso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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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09
23.08.26.
purplemountain
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에서 2년 반정도 산 적이 있었습니다.
참 지루했던 곳이라는 기억만 있네요.
참 지루했던 곳이라는 기억만 있네요.
14:11
23.08.26.
재인아빠
14:12
23.08.26.
purplemountain
그리고 기억나는 게 프로즌레인이라고 내리는 빗물이 내릴 때는 액체인데요. 뭐에 닿으면 바로 얼음이 되는 그런 비가
곧 잘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냉각된 물이 그렇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골프공만한 우박도 생각나네요. 무시무시했다는.....
곧 잘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냉각된 물이 그렇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골프공만한 우박도 생각나네요. 무시무시했다는.....
14:13
23.08.26.
재인아빠
자연은 무시무시하군요-.-
그런데, 살면서 지루하다는 느꼈던 적이 거의 없어서 별로 실감이 안납니다-.- (불쌍한 인생인건가요)
14:21
23.08.26.
2등
혹시 이 곡이 괜찮네 하시는 분들께는 앨범 전곡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Charlie Haden은 더블베이스의 저음과 기타의 고음이 어떤 곡에서는 기타가, 어떤 곡에서는 베이스가 리드하는데 캐미가 꿀 떨어닙니다(?)
14:18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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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앨범 들으면서 미주리 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거기는 출장 갈 일이 없더라고요 -.-
(George Winston 피아노 연주를 듣고 몬타나 주에 가보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