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ian Coryell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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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모르던 기타리스트를 오늘 만났네요.
다 비너스 덕분입니다.
이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위대한 레리 코리엘의 아들이네요.
신중현 신대철 관계입니다.
올해 50살이네요. 많은 리더 앨범과 세션으로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가 남긴 멋진 비너스 앨범 두 장 소개합니다.
SunRise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6
댓글 쓰기 1등
15:12
23.09.05.
SunRise
정말 자신 넘치는 기개가 보이는 기타입니다.
금수저라 그런가 봅니다.
세션 앨범도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 많네요.^^
금수저라 그런가 봅니다.
세션 앨범도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 많네요.^^
15:27
23.09.05.
뮤직마니아
선입견 때문인지 금수저 아티스트만의 여유가 있죠 ㅋㅋ
15:31
23.09.05.
SunRise
신대철이 보세요. 그 친구는 조금 망친 경우지요. 정말 대단했었는데 지금은 신윤철이 더 났지요....
15:33
23.09.05.
뮤직마니아
서울전자음악단은 요즘도 잘 나가죠 ㅎㅎ
15:34
23.09.05.
2등
래리 칼튼, 래리 코리엘 둘다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데 아들도 기타리스였군요. ㅎㅎ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첫곡 제 타이달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15:36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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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 天使 ]](/files/thumbnails/303/382/004/285x0.ratio.jpg?t=1725462827)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