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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꿀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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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 0

 

 

  의   입니다

말장난 하는거 아니고 진짜로 제목하고 작곡가하고 둘다 공백이 이름입니다

 

이 노래의 주제는 쿠네쿠네입니다

쿠네쿠네는 일본의 도시전설이자 괴이의 이름입니다

image.png

대충 이러한게 쿠네쿠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걸 보거나 하여서 이것의 정체를 인지하는 순간 미쳐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느낌이 잘 안올테니까 아래에 관련 이야기 몇개 적어놓겠습니다

 

목격담 1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동생의 친구인 A군의 실제 경험인가 봅니다.
A군이, 어린시절 A군의 형과 함께 어머니가 계신 논에 놀러갔습니다. 밖은 맑아서 논이 초록빛으로 무성해져있는 무렵이었습니다.
모처럼 좋은 날씨인데, 어째선지 둘은 밖에서 놀고 싶은 기분이 아니어서, 집 안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문득, 형이 일어서서 창문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A군도 뒤따라 창문에 다가갔습니다. 형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 사람이 보였습니다.
새하얀 옷을 입은 사람(남자인지 여자인지, 그 창문으로부터의 거리로는 잘 알 수 없었나 봅니다)이 한 명 서 있었습니다.
(저런 곳에서 뭘 하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하고, 계속 보고있으니 그 하얀 옷의 사람은 꾸물꾸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춤을 추는 걸까?)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그 흰 사람은 부자연스러운 방향으로 몸을 꺾는 것입니다. 매우,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게 간접적으로 구부리는 듯 합니다.
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
A군은, 기분이 나빠졌고, 형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저건 뭐지? 형, 보여?」
그러자 , 형도 「모르겠어」라고 대답을 했나 봅니다. 그렇지만, 대답을 한 직후, 형은 그 하얀 사람이 무엇인지, 안 모양입니다.
「형, 안 거야? 알려줘!」라고 A군이 물었지만, 형은
「알았어. 하지만, 모르는 게 나아..」라고밖에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요?
지금도 A군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 형한테 한 번 더 물어보면 되지 않아?」라고 동생에게 말해보았습니다.
이것만으로는, 나도 뭔가 찝찝하니까요.
그러자, 동생이 대답하였습니다.
「A군의 형 말이야, 지금은 정신지체가 되어 버렸다나봐.

 

목격담 2
이 이야기는 어렸을 적, 아키타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명절에나 겨우 찾아뵙는 할머니댁에 도착한 나는 할머니께 인사를 올린 직후 오빠와 함께 밖으로 놀러갔다. 도시와는 달리 너무나 맑은 공기와 상쾌한 바람에 나는 오빠와 함께 논 주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런데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갑자기 바람이 그쳤다, 라고 생각한 순간 기분 나쁠 정도로 섬뜩한 뜨끈한 바람이 후끈 불어왔다. 나는「그렇지 않아도 뛰어다녀서 더운데, 이런 더운 바람은 뭐얏!」하고, 방금 전까지의 상쾌함이 날아간 불쾌함에 소리쳤다.
그러나 오빠는 조금 전부터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다. 그 방향에는 허수아비가 서 있었다.
내가 "저 허수아비는 왜?" 하고 오빠에게 묻자, 오빠는 "아니, 허수아비 말고, 그 너머에 있는 저거 말이야." 라며 더욱 주의해서 그쪽을 바라보았다. 나도 주의를 집중해서, 논의 저 너머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러자 확실히 무엇인가 보였다. 저건 뭐지.
멀어서 잘 안 보였지만, 사람 정도 크기의 하얀 물체가,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다. 게다가 주위에는 논이 있을 뿐. 근처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순간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곧 이렇게 해석했다.
"저것도 허수아비 아니야? 바람이 불어서 움직이게 해놓은 비닐 허수아비 같은 거. 아마 방금 전부터 불고 있는 바람 때문에 움직이는 거겠지."
오빠는 나의 해석에 곧 납득하는 표정이었지만, 그 표정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바람이 딱 멈춘 것이었다. 그럼에도 저 물체는 변함없이 꿈틀대며 움직이고 있었다. 오빠는"저것 봐…아직도 움직이고 있어…저건 도대체 뭐지?" 하고 놀란 목소리로 말했다.
계속 신경이 쓰였던 탓일까, 오빠는 할머니댁으로 뛰어가 쌍안경을 가져와 다시 현장에 왔다. 오빠는 조금 두근두근한 모습으로 "내가 먼저 볼 테니 너는 조금 기다려!" 하고 말하며 쌍안경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오빠의 얼굴에 변화가 생겼다. 순식간에 새파랗게 질린 오빠는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갖고 있던 쌍안경을 떨어뜨렸다. 나는 갑자기 변한 오빠의 모습을 무서워 하면서도, 오빠에게 물어 보았다.
"뭐였어?"
오빠는 천천히 대답했다.
"몰라도 돼. 알면 안 돼······."
벌써 오빠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오빠는 그대로 터벅터벅 할머니댁으로 걸어갔다. 나는 곧바로 오빠를 새파랗게 질리게 한 그 흰 물체를 보려고 떨어진 쌍안경을 집어들었지만 오빠의 말을 들은 터라 볼 용기가 없었다. 한참을 망설였다. 그러나 계속 신경이 쓰였다.
멀리서 보면, 단지 흰 물체가 기묘하게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조금 기묘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 이상의 공포감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빠는…. 좋아, 봐야겠어. 도대체 무엇이길래 오빠에게 저런 공포를 줬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겠어! 나는 쌍안경으로 보기로 했다.
바로 그 때, 할아버지가 무척이나 당황한 얼굴로 달려오셨다. 내가 "왜요?" 하고 묻기도 전에 할아버지는 "그 하얀 물체를 본 거냐! 봤어? 그 쌍안경으로 봤어?" 하고 물으셨다. 무언가 겁에 질린, 혹은 역정이 나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나는 "아니···.아직······." 하고 반쯤 울먹이며 대답했고, 할아버지는 "다행이다···." 하고 말씀하시며, 안심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쓰러져 울었다.
나는 그렇게 이유도 모른 채 할머니 댁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자, 모두가 울고 있었다. 나 때문에? 아니다. 자세히 보자 오빠만 미친듯이 웃으면서, 마치 그 하얀 물체와 같이 바닥에 엎드려 몸을 구부린 채 꿈틀대고 있었다. 나는 그 오빠의 모습이야말로 그 하얀 물체보다 더 무서웠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날,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여기에 놔두는 것이 살기 좋을 거다. 그쪽 도시는 좁고, 험하고, 그런 곳에선 며칠도 못 갈 게야···. 우리 집에 놔 두고, 몇 년쯤 지나 논에 놓아주는 게 나을 게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제 더 이상 예전의 오빠는 다시 볼 수 없다. 내년에 할머니 댁에 다시 와 만난다 해도, 그것은 더 이상 오빠가 아니다. 왜 이런 일이···.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이좋게 놀았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눈물을 닦으며 차를 타고 할머니댁을 떠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을 흔들던 도중, 변해 버린 오빠가 한순간, 나에게 손을 흔든 것처럼 보였다. 나는 멀어져 가던 중, 오빠의 표정을 보려고 쌍안경을 들여다보았다. 오빠는 분명 울고 있었다.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오빠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의 슬픈 웃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곧이어 골목을 돌아 더 이상 오빠의 모습은 안 보이게 되었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쌍안경을 계속 들여다 보았다. "언젠가…원래대로 돌아가겠지···." 그렇게 생각하곤 오빠 원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푸른 논을 바라보았다. 오빠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계속 쌍안경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 때였다.
봐선 안 된다는 것을, 가까이서 봐 버렸던 것이다.

 

 

목격담 3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일이었지만, 친척이 수영교실을 열고 있어서, 거기의 여름캠프 같은 것에 참가하게 되었다.
해변의 민박집에서 지내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산을 오른다. 초등학생이 수십 명이고, 나머지는 인솔교사가 남녀 합쳐서 4명 정도였다.
나는 또래의 사촌이 있어서, 곧 다른 학생들과도 친해져 1주간 매일 즐겁게 지냈다.
그 마지막 날 하루전의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바다에서 수영하지 않고 우리들은 방에서 우울하게 있었다. 다른 이들은 방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과자를 먹거나 TV를 보거나 했지만, 나는 눈 앞의 바다를 민박집 2층의 창문에서 멍하니 바라보았다. 강풍으로 무서운 높이의 파도가 철썩철썩 오는 잿빛의 바다.
"뭐야, 저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정신을 차리니 뒤에는 K군도 와서 함께 창문 밖을 보고 있었다. 2살 위의 6학년으로, 벌레잡이를 잘하는 녀석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어, 어라···?"
K군도 해변가의 그것을 눈치챈 듯,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성난 파도의 바로 옆을, 하얀 뭔가가 걸어오고 있다.
걸어오는? 것처럼 이동해오고 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나는 근시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옷같은 걸 입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지만, 전신이 새하얗다.
새하얀 웨트슈트(전신수영복)? 그런 것도 있나?
움직이는 건 마치 미꾸라지를 건져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양손을 머리 위에서 고속으로 움직이고있다.
내 바로 뒤에서 갑자기 주전자가 끓었다.
"삐--!"
아니, 틀려. K군의 고함소리였다. 인솔교사가 곧장 달려왔다.
K군은 또다시 주전자가 끓는 듯한 소리를 내며 다다미를 박박 맨발로 비벼서 창문으로 부터 떨어지려고 하고있었다. 그 인솔선생과 다른 선생님이 K군을 병원에 데리고 간 듯한 기분이 든다. 그 날은 모두 무서워져서 서로 이불을 붙이고 잤다.
K군은 돌아오지 않았다.
몇 년 후, 친척모임에서 사촌과 만나 그 여름의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사촌은 어째서인지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했다.
K군은 스트레스성 뭐시기로 (뇌가 어떻게 됐다고 했었나)그 후에 곧바로 수영교실을 그만두었나 보다. 수영교실 자체도, 여름캠프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K군은 무엇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었을까? 나는 묻고 싶은 건 그것 뿐이었지만, 도저히 물어볼 수 없었다.
나는 그 여름캠프의 합숙 후 곧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여름캠프의 합숙 때에 안경을 쓰고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다.
K군은 함께 숲을 탐색했을 때, 나무에 의태하고 있는 벌레도 가장 먼저 발견할 정도로 눈이 좋았다.
K군은 분명 그 해변에서 춤을 추고 있었던 것(춤을 추고 있었다 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을
분명히 보고 말았음에 틀림없다.

 

목격담 4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베드타운이라고 하는 인구밀집지역입니다만, 새벽 조깅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층 베란다에서 그 뛰는 모습을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가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같은 얼굴이어서, 살아가는 동안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무서운 경험은 그 정해진 시간에 조깅을 하고있는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정해진 시간에 달리는 그를 보고, 「매일 아침 훌륭하구나」라고 감탄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번 그를 보는 동안, 나는 그 남자의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다.
호흡을 하지 않는다. 
발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 세 가지 였습니다. 베란다에서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착각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조깅하는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었으므로, 이상하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혹시 귀신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겉보기에는 조깅을 하는 삭발을 한 건강해 보이는 청년이었기 때문에, 공포보다는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그는 달리는 법을 연구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궁금하여 어쩔 수 없어서, 근처에 가서 확인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가 달리기로 정한 시간을 계산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척하며 매복을 하는 것입니다.
역시 그 시각에 그가 저 너머에서 달려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꽤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착각이라는 난관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점점 가까워졌을 때, 그의 양 손목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뭐지? 라고 먼저 생각했지만, 그것보다도 세 가지의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나는, 30m 정도 그가 가까이 다가왔을 때, 쓰레기 버리는 것을 해결한 척 등을 돌렸습니다. 소리만으로 어느 정도 확인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역시 무섭기도 했구요.
지나간다고 생각된 타이밍에 아무런 기색도 소리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직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식은 땀이 나오고 무릎이 떨려왔습니다.
그가 지나간 후의 등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그 자리에서 시간을 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이미 달려간 후로,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정리가 되지 않고, 잠시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려고 할 때, 아까의 그와 같은 방향에서 달려오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이마에서 땀이 빛나고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이며 괴롭게 달리는 모습이 보여서 , 조금 마음을 놓았습니다.
옆을 지나갈 때,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인사하고 얼굴을 든 순간, 그 아저씨의 양 발목에 반짝이는 투명한 실이 감겨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의 손목에 보인 반짝이는 것이 플래시 백되었고, 긴장하여, 반사적으로 달려간 아저씨를 보기 위해,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목, 손목에도 같은 투명한 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무서운 것은 그 아저씨가 달리는 앞, 먼 골목의 아저씨가 도착할 부분에서, 몸을 이상하게 엉망진창으로 꺾으며, 그 실을 끌어다 기이한 동작을 하는 그의 모습이 보이고 만 것입니다. 그 이후로, 그도 그 아저씨도 어떻게 됐을지는 모릅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지 않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뭔가 요즘은 이런글을 많이 쓰게 되는군요

 

가사
遠く遠くあるもので
저 멀리 있는 것으로

今もいつもと変わらない
지금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아

そういつもと変わらない
여느 때와 다름 없어

なら覗きもしない
그럼 들여다보지도 않아

元には戻らない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

あの踊りは間違いない
저 춤은 틀림없어

見間違いか
잘못 본건가

それか夢の中
아니면 꿈 속

そんな今更誰も見えやしない
그런 건 이제와서 아무도 보이지 않아

あの日までの2人
그날 까지 두 사람

夢見ては泣き過ごした
꿈을 꾸고는 울며 지냈어

引き換えのつもりだったの
바꿀 생각이었어

そんな都合は知りません
그런 사정은 몰라요



どうかどうか君だけは
부디, 부디 너 만큼은

明日がまた来ますように
내일이 또 오기를

レンズ越しは綺麗
렌즈 너머는 아름다워

でも見てはいけません
하지만 봐선 안돼요

元には戻れない / 元には戻らな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어 /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

見てしまったら / 見つけたら
봐버리면 / 찾아내면

/ 気づけば
/ 눈치 채면

自分まで /
자신까지 /

/ 暗くなるから
/ 어두워지니까

知らぬふり /
모르는 체 /

/ そうしてれば
/ 그러고 있으면

今更何にも見てはいない
이제 아무것도 보고있지 않아



あの日までの2人
그날 까지 두 사람

夢見ては泣き過ごした
꿈 꾸고는 울며 지냈어

引き換えのつもりだったの
바꿀 생각이었어

そんな都合は知りません
그런 사정은 몰라요



ここへと続くのは
(ここは何処向こうの海は) / (ここへと続く道にも)
이 곳으로 이어지는 것은
(여기는 어디 저 너머의 바다는) / (이 곳으로 이어지는 길에도)

曲がり道を超えた先で
(遠く遠くで) / (曲がり道に)
굽이굽이 길을 건너서
(저 멀리에) / (길 모퉁이에)

月の光も眩しいから
(見えていたもの気持ちいいもの) / (月の光も届かない)
달빛도 눈부시니까
(보이던 것 기분 좋은 것) / (달빛도 닿지 않아)

溺れるくらい目を塞いで
(それはまた気味悪いもの) / (なら今だけ手を繋いで)
물에 빠질 정도로 눈을 감아
(그건 또 기분 나빠) / (그럼 지금만 손 잡고)

カラスが鳴くから眠りに落ちてく
(そうねあの日の思い出) / (そこで泣くほど眠く眠くて)
까마귀가 우니까 잠에 빠져
(그래 그날의 추억) / (거기서 울 정도로 졸리고 졸려서)

まだ見えるかな
(今も見えた) / (今も見えるかな)
아직 보일까
(방금도 보였어) / (아직도 보일까)

 

Software Software
45 Lv. 41089/42320EXP

이세계 가고싶은 뉴비입니다

 

 (최애)

 

유선이어폰

YUME II

Trn mt1

삼성 번들 이어폰

편의점 이어폰

 

 

무선 이어폰

Fiil CC PRO 2

 

케이블

MOONDROP CDSP

TRN T2 PRO

 

이어팁 

디비누스 벨벳 와이드보어

 

DAC

Jcally Jm7

 

플레이어 

G8 ThinQ

아이리버 t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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