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Zetsubou / 유즈키 유카리 / 아지미

Software Software
23 1 0

https://youtu.be/geVhaNTdc4k?si=LNe--1iPv-7srk2i 

 

아지미의 Zetsubou입니다

원래 제목은 ゼツモウ인데

절망을 뜻하는 絶望(Zetsmou)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채찍피티한테 번역시켜보니까 잘하네요

인간은 한글화 노가다나 하라는 인공지능의 메시지...?

 

가사

 

ねぇ、そこに誰かいるの?  
여기 누가 있어?  

ヒザシが手に触れる昼下がり  
한낮의 햇빛이 손에 닿고,  

びいどろの瞳の代わりに  
유리구슬 같은 눈동자 대신  

ヤミばかりが敏感になったの  
어둠만이 예민해졌어.  

---

ねぇ、今日は何処に行くの?  
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君の手だけ信じて歩く道  
너의 손만 믿고 걷는 길.  

一時間程度の思い出は  
한 시간 정도의 추억은  

甘い苦い秘めた花の香り  
달콤하고 쓰린 숨겨진 꽃 향기.  

---

昏い未来も視えないなら  
어두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それはアカルいのと  
그건 밝은 것과  

同じなんじゃないかな?  
같은 게 아닐까?  

---

ミえなくていい  
보이지 않아도 돼,  

ミえなくていいからずっと  
보이지 않아도 되니까 계속  

私を観て、診て、射て欲しいの  
날 보고, 살펴보고, 쏴줬으면 해.  

罰ゲームで取り上げられた視界は  
벌칙 게임에서 빼앗긴 시야는  

それはきっとキレイだった  
분명 아름다웠을 거야.  

笑うように歌う君の声は  
웃으며 노래하는 너의 목소리는  

どんなカタチなんだろう  
어떤 모양일까?  

---

ねぇ、そこに誰がいるの?  
여기 누가 있어?  

秘密が肌を刺す足の音  
비밀이 피부를 찌르는 발소리.  

引かれる手のその向こうには  
이끌린 손의 저편에는  

君とは違う華奢で―――いい匂い  
너와는 다른 가냘프고 좋은 향기.  

---

ねぇ、今日は何処へ行くの?  
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尋ねる事しかできず地団駄  
묻는 것밖에 할 수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ふらふら歩いたその先は  
비틀비틀 걷던 그 끝은  

シオの香りばかりが煩くて  
소금 냄새만이 시끄러워.  

---

繋いだ手の暖かさとか  
잡은 손의 따뜻함이라던가,  

汗ばむ隙間とか  
땀에 젖은 틈이라던가,  

そんなことばっかりで  
그런 것들뿐이야.  

---

君だけでいい  
너만 있으면 돼,  

君だけでいいからそっと  
너만 있으면 되니까 살며시  

手を伸ばして来て  
손을 뻗어줘.  

居て欲しいの  
여기 있어줬으면 해.  

お願いだから静かにしないでいて  
제발 조용히 하지 말고  

その手で抱きしめてよ  
그 손으로 안아줘.  

苦味帯びた君のこの香りを  
쓴맛을 띤 너의 이 향기를  

何イロって言うんですか  
무슨 색이라고 부르나요?  

---

揺れる、カレる花束  
흔들리는, 시드는 꽃다발.  

代る、代る足音  
바뀌는, 바뀌는 발소리.  

あなたの声、匂いも  
너의 목소리, 향기도  

今や絶えて盲(みえない)。  
이제 끊어져서 보이지 않아.  

---

そのままでいい  
그대로도 돼,  

見栄無くて良いから、ほんと  
거짓 없이 그대로, 정말  

私を看て。監て?  
나를 지켜줘. 감시해줘?  

それでいいの。  
그걸로 충분해.  

小さな世界が満たされるくらいに  
작은 세계가 가득 찰 만큼  

何かを好きに成れたんだ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었어.  

私の不幸も幸せも  
내 불행도 행복도  

君のせいにしたかったから  
너의 탓으로 돌리고 싶었으니까.  

---

くれたペンの隙間にユメを見て  
네가 준 펜의 틈에 꿈을 꾸고,  

この目を閉ざしたんだ  
이 눈을 닫아버렸어.  

신고공유스크랩
alpine-snow alpine-snow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