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모틱 신형 멀티드라이버 리시버
에티모틱에서 한창 신제품을 개발중인가 봅니다
그... 그렇게 긴 건 안 들어가!!!
진짜 노즐 기네요 참....
댓글 33
댓글 쓰기진짜 에티모틱은 저렇게 귀에 쑤셔 넣는 타입을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저거 귀 엄청 아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티모틱에서 멀티 드라이버를 선택한게 신기하네요. 인수되니 역시 회사의 방향성도..
보기만 해도 귀가 아프네요ㅋㅋㅋ
완전히 다른 형태로 나오는군요. 회사가 인수돼서?
이쯤 되면 WHO와 인터폴에서 관계자들을 이도학대죄로 수배해야 한다고 봅니다.
얘내는 삽입을 못버리는건지....
이것도 역시 착용감이 극악일 거 같군요..ㅠㅠ
수십년째 싱글 드라이버를 고집하다 이제서야 멀티 드라이버를 적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 싱글 드라이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 글을 본 것 같은데요...
갸아아아악 구와아아아악
새디스틱으로.
여전히 깊숙~~히 넣어야 하는군요. 4xr에서 ba 진행성 불량 이슈로 고생한거 때문에 멀티로 가나봅니다. 에티모틱에서도 요즘 음원 대응하려면 저음을 좀 더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나봐요ㅎㅎ
어디까지 넣을 심산인 것인가..
노즐 안 깨지겠네요
음.... 착용감은 ER4보다는 덜 걱정되는게....
ER4는 이도 각도에 맞춰서 꺾지 않은채로 그냥 냅다 노즐을
수직으로 생긴것 역시 착용감을 악화시키는 또다른 원인이라...
그게 없으면 확실히 낫긴 할겁니다. 어디까지 들어가냐는 착용해봐야 알겠지만요.
삽입 각도가 다소 차이날순 있지만, 엄청 많이 차이나기는 힘들겁니다.
안꺾는것보단 꺾는게 100번 낫죠.
근데 저 2단팁은 안써보면 모르는데, 정말 편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편하고 잘 맞아요.
노즐이야 ER4q부터 귓구멍 안으로 노즐 쑤셔박는 형태여서 그런 것 같은데, 제 생각엔 그렇게 무섭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우징 모양이 디렘 토니 마세라티 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