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역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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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는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역으로 적용한 무선이어폰 nwm 시리즈 2종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퍼스널라이즈드 사운드 존(PSZ)이라 이름붙인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2종 모두 오픈형 이어폰인데, 외부 소음을 마이크로 분석해 상쇄시켜주는 노이즈캔슬링 기술과는 정 반대로 이어폰에서 누설되는 소리를 역위상 소리를 발생시켜 상쇄시키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오픈형 이어폰의 개방감 같은 장점을 유지하면서, 남들에게 내가 듣는 노래소리가 최소한으로 들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케이블이 목 뒤로 넘겨지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타입의 MWE001은 오늘 출시로 8250엔, 완전 무선이어폰 형태의 MBE001은 내년 봄 출시되며 가격은 25,000엔 입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454464.html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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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건 좀 신박하네요
16:37
22.11.10.
2등
마음껏 크게 듣자! 이런거군요.
16:43
22.11.10.
3등
구조는 이어듀오 생각나네요
02:18
22.11.11.
기술이 굉장히 신기하네요. 이야... 이런건 특허감인데요.
빌드 퀄리티만 좋으면 써보고 싶습니다.
17:49
22.11.12.
발상의전환이군요.. 어떤느낌일지 궁금합니다.
14:59
22.11.22.
노캔도 동시 발동해야할 것 같군요. 외부 사용하려면
15:33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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