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삼성 따라하기, 구글TV OS로 스마트 모니터 경쟁사 출범

[파파고 번역]

삼성은 스마트 모니터를 출시한 최초의 브랜드로, 본질적으로 적절한 운영 체제를 실행하고 음악과 비디오 등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PC 모니터입니다. LG가 작년에 첫 스마트 모니터를 출시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들은 삼성의 아이디어를 좋아한 것 같습니다.

이제 ASUS는 삼성의 스마트 모니터 M8과 비슷한 모양의 첫 스마트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ASUS ZenScreen Smart Monitor, Google TV 실행

ASUS는 첫 스마트 모니터인 ZenScreen Smart MS27UC를 발표했습니다. IPS LCD 화면과 5W 하몬 카돈 튜닝 라우드 스피커가 내장된 27인치 4K 모니터입니다. 스마트 모니터 최초로 구글TV(안드로이드TV 기준)를 구동합니다. 삼성의 스마트 모니터 기기 라인업과 유사한 리모컨과 함께 제공됩니다.

구글 TV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앱이 모두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여 음악을 듣고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온보드 Google Play Store에서 해당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는 블루투스 5.0 및 Wi-Fi b/g/n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타 연결 기능에는 HDMI 2.0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1.4 포트, USB Type-C 포트(90W USB PD 전원 출력 포함), 3.5mm 헤드폰 포트 및 내장 USB 허브가 있습니다.

후면에 포켓이 있어 키보드와 마우스와 같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을 보관하는 데도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전화기 또는 태블릿에서 오디오 및 비디오 화면 미러링을 위한 Google Cast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세서, RAM 및 스토리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발표 중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