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스, 갤럭시폰에 매직 에디터 기능 탑재

[파파고 번역]

구글은 구글 포토스 앱의 일부 매직 에디터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5월에 일부 사용자에게 처음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더 널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의 매직 에디터 기능은 갤럭시 기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스 앱의 Magic Editor 기능은 이제 (9To5 Google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지의 일부를 지우거나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지 않는 개체를 제거하거나 이미지에서 사람의 위치를 바꾸거나 크기를 조정하여 재미있거나 더 두드러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일부를 스타일화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색을 골든 아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지난해 구글 I/O 2023 행사 때 픽셀 스마트폰용으로 처음 발표됐습니다. 나중에 구글은 이 기능을 모든 구글 포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한 달에 10번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무제한 사용을 위해 구글 포토스의 월 9.99달러 요금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One UI 6.1에 내장된 갤러리 앱을 통해 유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비디오에서 해당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스 앱은 이제 아래 나열된 기능을 포함하여 몇 가지 다른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모든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월별 제한이 없습니다. 

• 조정: 컬러 팝, HDR 효과
• 시네마틱 포토스
• 콜라주 편집기: 스타일
• 제안: 하늘의 제안
• 도구: 마법 지우개, 초상화 흐림, 흐림 해제
• 비디오 효과

구글은 이 기능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사진을 편집하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구글 포토스 앱의 최신 버전(버전 6.85)으로 업데이트하면 기능이 활성화되면 화면 왼쪽 하단에 새 버튼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