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첫 번째 스토리 DLC, 다음 달 출시 예정

아바타를 위한 첫 번째 이야기 DLC:판도라의 국경은 다음 달에 옵니다.

스카이 브레이커는 7월 16일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게임의 골드 에디션을 구매한 플레이어는 추가 비용 없이 스토리 DLC를 이용할 수 있다.

유비소프트의 설명에는 "하늘에 신비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그들의 위대한 게임 축제에서 축하하고 있는 나비족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아바타에서 RDA를 상대하고 씨족들의 단결을 지켜라: '판도라의 프론티어 퍼스트 스토리 팩', 7월 16일 출시 예정"

스카이 브레이커는 아바타에 포함된 두 개의 '스토리 팩' 중 첫 번째이다: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시즌 패스(Frontier of Pandora season pass)는 골드(110 파운드/95 파운드), 얼티밋(130 파운드/115 파운드) 에디션과 함께 제공된다.

두 번째 팩인 첨탑의 비밀은 2024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판도라의 국경》(Frontiers of Pandora)은 아바타 영화의 첫 번째 사건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판도라의 새로운 대륙에서 벌어지는 일로 플레이어들은 RDA 회사로부터 고국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다른 나비족과 팀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비소프트의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개발된 이 게임은 12월 7일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PS5, Xbox 시리즈 X/S, PC용 69.99 파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