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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공식 업체에서도 아이폰 수리 권한 제공

Lenny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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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에 대해  자사의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와 동일한 순정 부품, 도구, 교육, 수리 매뉴얼 및 진단을  
독립 수리 사업체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 수리점은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교체와 같은  
보증 기간 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해당 자격을 갖추려면 수리점은 애플에서 검토 할 수 있는 검증 문서가 있는 독립 사업체여야 하고 
상업 지역에 있어야 하며, 보증 범위 외의 제품 수리를 수행하려면 애플 공인 기술자가 직원으로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가입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용이 모두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애플은 의견 없이 신청을 거부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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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회원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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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사설업체 as를 유치할 예정이나 사설업체 as를 받으면 생기는 불이익은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아이러니하네요
03:09
19.08.30.
profile image
플라스틱걸
그게 아니라 애플의 사설수리 관련 인증을 거절할 수 있다는 내용 같네요.
04:33
19.08.30.
profile image 2등

솔직히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부글부글 하니까 거의 생색내듯이 해주는 걸로 보이네요...

04:38
19.08.30.
3등
애플 특유의 ‘민심 잡는 척’ 아닐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흠
02:30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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