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알렉사 탑재한 완전 무선 이어폰 '에코 버즈' 발표

 
 아마존이 자산의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를 탑재하고,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채택한 완전 무선 이어폰 '에코 버즈(Echo Buds)'를 발표했습니다. 

각 유닛에 3개의 마이크를 넣고, 와 두 개의 BA 드라이버가 채택됐습니다.  
터치 컨트롤을 채택해 두 번 탭하면 트랜스퍼런시 모드가 작동,  
길게 누르면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방수등급은 IPX4 등급입니다.

재생 시간은 한 번 충전으로 5 시간 음악 재생, 4시간 통화를 지원합니다.  
충전 케이스를 통해 3회 충전이 가능해 총 20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에코 버즈의 가격은 129달러(약 15만 4,000원)이며 오늘 선주문이 시작되고  
10 월 30일 정식 출시입니다. 
  
한국 시장에는 판매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