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QN1 탑재로 노이즈캔슬 성능 강화의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 발표

 
 블랙 / 프라치나 실버 
 

소니는, 노이즈캔슬링 (NC) 기능 탑재의 넥밴드형 와이아레스 이어폰 「WI-1000XM2」 를 12월 7일에 발매합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점두예상가격은 35,000엔 전후. 칼라는 블랙과 프라치나 실버의 2색이 준비됩니다. WI-1000XM2는 강력한 NC 기능을 이어폰에 내장한 모델로, 「넥밴드형 와이아레스 이어폰에서 업계 최고 클래스의 NC 성능」 을 실현. 7월에 발매한 완전 와이아레스 「WF-1000XM3」 의 "최대의 라이벌기"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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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매의 헤드폰 WH-1000XM3에도 탑재되어져 있는, 고음질 노이즈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이어폰에 탑재. 내장의 피드 포워드 마이크와 피드 백 마이크로 모은 소음에 대해, QN1 내부의 DNC 소프트웨어 엔진으로 노이즈를 분석하여 역위상의 신호를 생성하고, 32bit의 고정밀한 오디오 신호 처리를 행합니다. 또한, 저왜율/고SN비의 DAC+앰프부도 고음질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래 모델 WI-1000X와 동양으로, NC 성능을 기압에 응해 최적화하는 기능도 탑재하여, 비행기 등에서도 쾌적한 NC가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어폰 본체의 차음성을 더욱 높이는 구조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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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종래의 WI-1000X와 같이,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을 탑재. 9mm의 다이나믹형과, 발란스드 아마츄어형으로 구성되어, 저음에서 섬세한 고음까지 광대역 재생을 실현합니다. Hi-Res 이외의 음악을 재생하는 때에도, 하이레조 상당까지 업컨버트하여 재생하는 「DSEE HX」 기능을 이어서 탑재합니다.

Bluetooth의 코덱은, SBC/AAC/LDAC에 대응합니다. aptX/aptX HD에는 비대응으로 되었습니다. 부속의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로 유선의 하이레조 이어폰으로서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ony|Headphone Connect」 와 연계하여, 음질 모드나 노이즈캔슬 기능의 설정, 외음의 취입 레벨 등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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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재생시간은, NC ON시에 최대 10시간, 충전시간은 약 3.5시간입니다. 10분의 충전으로 80분의 사용이 가능하며, 단자는 USB Type-C입니다. 중량은, 종래 모델의 71g에서, 58g에 경량화. 넥밴드는 실리콘제로 되어, 작게 접어 부속 케이스에 수납할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각도를 붙인 앵글드 이어피스 방식도 채용하여 장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부속품은, 하이브리드 이어피스 (SS/S/M/L) 와, 트리플 콤포트 이어피스 (S/M/L), 항공기용 플러그 어댑터, USB Type-C 케이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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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6-00000095-impress-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