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인적인 아쉬운 점. (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주말 행사 마치고 귀가하니

거의 밤 10시네요. ㅎ

어제 적지 못했던 아쉬운 점이 있어서

간단히 글 남기고 갑니다.

AME J1 pro는 그동안 제품들과는 달리

테이프로 밀봉(?)되어 왔는데요.

이게... 접착때문에 떼어내면 훼손이 잘 됩니다.

밀봉테이프가 박스테이프보다

끈적이다보니...

드라이기 신공으로 아주 천천히 떼시길

권장합니다.

박스 보관을 개인적으로 중요히

여기는 스타일인데 많이 아쉽더군요.

기존의 J1과 달리 PRO는

두 제품이 완전히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측면의 제품명을 보지 않곤 구별이 어렵지요.

사전에 알고 있기는 했으나...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데칼을 좀 붙여두려 합니다. ㅎㅎ

그리고... 교환을 해야되서

소리는 못듣고 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뜬금없이 구 J1이 땡기는데

가격이 인상되서 사기도 좀 모호하네요.

이번주 막판에는 이래저래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양품 수령 후 다시 돌아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