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
Aconi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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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별구경 허탕치고 온김에 옆에 있는 제천 들렀다 왔습니다.
새벽부터 운전해서 피곤한지라 정말 딱 구경만 하고
케이블카 이런거 전혀 안하고 걍 두꺼비식당가서 밥먹고 돌아왔네요ㅎㅎ
돌아오는 길도 곤지암쪽이 어찌나 막히던지... 피곤이 배가 되더군요.
일요일에 별구경 허탕치고 온김에 옆에 있는 제천 들렀다 왔습니다.
새벽부터 운전해서 피곤한지라 정말 딱 구경만 하고
케이블카 이런거 전혀 안하고 걍 두꺼비식당가서 밥먹고 돌아왔네요ㅎㅎ
돌아오는 길도 곤지암쪽이 어찌나 막히던지... 피곤이 배가 되더군요.